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월 12일 (월,대체공휴일) 13시부터~설 명절 모임에 사랑하는 회원님들을 답십리 제니아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꽃, 해운돌이, 가을이, 눈웃음천사, 등실이, 보라빛향기, ▣ 웹마스터 : 까미맘, 아사달, ▣ 중앙 고문: 한바람, 육박자, 댄드롱, 이수지, 수잔, 로즈지니, 자연, 비수리, 장이야, ▣ 중앙 자문위원: 또랑, 영영, 인천남자, ▣ 중앙총무 : 푸른맘...
-
공생 / 나태주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생 / 나태주 빈 방에 들어와 목이 마르다 물 한 잔 따라 마시며 보니 창가에 꽂아둔 화분의 꽃이 시들어있다 이름도 낯선 덴드롱이란 꽃 어여쁘다 싶어 한 그루 얻어다 놓고 이렇게 며칠씩이나 물을 굶겨 시들게 했구나 금한 김에 먹다만 물 반 컵을...
-
2월 18일 입금내역 및 배송현황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16:47:39 93,500 스마트당행 김*경 농협 751015 집화예정일자 운송장번호 받는분 상품명 2025-02-18 6XXX-XXXX-XXXX 김영삼(덴드롱) 고급목단 2025-02-18 6XXX-XXXX-XXXX 박천득(젊은피) 고급목단,보급목단,바트젤라세트 2025-02-18 6XXX-XXXX-XXXX...
-
봄은 거실로부터 오는가 보다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초포 황규환 커-텐을 드리우면 햇살이 비치는 아늑한 방 나는 그 속에서 겨울을 난다 동숙하는 제라니움이 먼저 웃고 덴드롱도 따라 웃는다 으젓한 군자란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바람도 자는 시간이면 끄덕이던 몸짓도 조용해지고 어제 밤에 꾸었던...
-
2024년을 보내며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년에 몇군데 트레킹 잘 하였습니다. 1) 4월 랑탕트레킹. 지우대장 따라 체리고리 4984m까지. 붉은 로드덴드롱(만병초)꽃을 보며 걸었던 히말라야 계곡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파키스탄 카라코롬하이웨이, 낭가파르팟 트레킹, 5월, 15...
-
2차 덴드롱 뿌리내린가지 3개씩 10명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공지사항 지우지 마세요! (세종나 공지사항 타카페에서 이용을 금지합니다.!) 차비 (1000원) 씨앗 나눔방입니다! ①게시글 1건에 여러가지 씨앗 일지라도 차비 (1000원)만 입금하시면 됩니다 ②씨앗 나눔방에서 식물나눔, 택배비 입금은 불허! (적발...
-
병원 구경 5 -덴드롱 / 정호순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목 타는 줄 모르고 우리 부부 신나게 입원실 영상실 수술실 구경 다녔지 한 달 정신없이 놀다 보니 너는 입술이 타버렸고 우리는 가슴이 타버렸지 놀라 건네준 물 한 모금에 너는 재활의 기억 돋았지만 아내의 기억은 재생될 줄 모르네 _정호순
-
소경불알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의나팔 황화 천사의나팔 무늬종 요즘은 기르는 사람도 별로 없는것 같던데 저는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클레로덴드롱. 홍백초 이 녀석도 고전품목이라 기르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소경불알 이건 아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은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