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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신발까지 다 도와줬음 ♡ 암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이 왔음 초라하지만 a4..편지도 나름 잘 정리해서 들고가고..김동욱이..결제서류 느낌난다고.. 괜찮....다고....해줬었음.......................... 근데 아직도 선물을 못 정했었음...

ㅠㅠ.. 신발도안신고 폴짝뛰는 우리 흥믜니 귀여워서 쓰러질듯.. 너의 그 웃음에 오늘밤 내 주인공의자리를 허락할게.. 세상에.. 얼마나힘들었으면..우 리흥민이가..저..정색을.. 뭘해도 귀여운 우리 흥미니.. 힝 우리 흥미니,,다리,,아푸.. 그래 앞으로...

거다 " 댄디남인척 쳐웃은 ((작가의 여주의 시선입니다)) 한남이 뒤돌아 사라졌다. 생각보다 더 미친새끼네 저거. 중얼거린 선이 여주를 보고 말했다. " 여주야 " " 응 " " 김태형한테 말해. 저새끼가 찝쩍댄다고 " " 아..... " " 둘이 아무사이 아닌거...

서초동댄디남15.09.01. 03:19 잠이 확 깨네요.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새벽에 한적한 곳에서 운전하면 아직도 1년 전 그 기억이 떠올라서 식은땀 나곤 합니다…. 또 어디서 고양이가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하구요. 지금 생각해도 온몸에 털이 쫙...

있는 신발이 남성 패션의 유행이라, 자신있게 드러낸 루이 14세의 다리는 그가 미적 감각이 뛰어난 패션 리더라는 사실을 자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담 드 퐁파두르> 프랑소와 부셰, 1765 로코코 시대의 그림들은 드레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죠...

만족했습니다. 신발이에요 너무 귀엽돋아요~~ 까악 >,< 두가지 스타일중에서 후후와 가장 잘맞는 스타일로 겟! 집에서 먼저 입어봤어요 ㅎㅎㅎ 집에서 입고 비전문가 사진이지만 진짜 잘어울려요 >,< 본인도 ㅎㅎㅎ 본인이 지금 현재 멋진거 알고 있는거...

서초동댄디남 15.09.01. 03:17 와 첫번째 글 읽고 소름 쫙 돋았네요 진짜 너무 놀랍게 저랑 비슷한 장소에서 똑같은 경험 하셨네....저도 화천군 가기전 용화산 쪽에서 혼자 운전하고 가는데 껌껌하고 차 하나 없는 새벽에 도로에 갑자기 고양이...

서초동댄디남 잠이 확 깨네요 .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때문에 새벽에 한적한 곳에서 운전하면 아직도 1 년전 그기억이 떠올라서 식은땀 나곤 합니다… 또 어디서 고양이가 튀어나올진 않을까 하구요. 지금 생각해도 온몸에 털이 쫙 서네요 귀신 이야기에 저...

사진을 누르면 언덕 위 복덕방 공지로 이동됩니다. (주관적인 드림 취향 궁예) ✅️ 무신사 사이 댄디남이 떠오르는 런쥔이 첫 픽(더워서 기각) ✅️ 종종 신발을 꺾어신는 재민이의 로우탑 반스픽 ✅️ 깔끔한 티 + 자켓 아우터 입거나 어깨에 걸쳐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