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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때 댐을 만들어 놓았다면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이유였지요 충청권에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현재까지 영동군에는 428.5㎜의 비가 내렸어요 충청권 평년 장마 기간...경부선 영동선 기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어요 예정대로 상촌댐이 지어졌다면 상류에서 지방 하천으로 내려가는 물을 잡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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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정부 때 댐 중단 안 했더라면' 수해 입은 뒤 나오는 한탄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내에서 방류할 예정이다. /뉴스1 최근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충청 지역에는 2012년 이명박 정부의 ‘댐 건설 장기 계획’에 따라 상촌댐과 지천댐 등을 건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댐들은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국가 주도 댐 건설 중단’ 발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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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정부 때 댐 중단 안 했다면 충청권 올여름 수해 막았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는 댐 건설, 도로건설, 항만건설, 전부 해야한다. 물 부족 국가가 되지 않으려면 안정된 물 보관과 방류를 잘해야한다. 자연인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다 자연인이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좁은 국토에 5천만이 넘게 사는 나라에서 태양광으로 다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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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방류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야말로 수자원의 무기화에 당한 사례다. 나일강 상류에 에티오피아가 그랜드 에티오피아 르네상스 댐을 짓자 하류의 이집트가 반발한 사례도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은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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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의원“괴산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하라”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약한 이유에 대해 “괴산댐의 면적은 소양강댐의 4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넓은 반면, 저수용량은 소양강댐의 193분의 1에 불과하다”며 “면적에 비해 저수용량이 턱 없이 작아 큰비만 오면 속절없이 위기를 맞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괴산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