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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댓거리 보안관"으로 ( 목록no 26270 ) 또다시 선량한 원장님 사냥에 나섰습니다. 원장샘 모두 목록 26270 쓰레기 같은...피해를 보는 일 없도록 조심 하세요. 뻔뻔스럽게 아이디 바꿔 돈주고 내다버릴 쓰레기들을 처분 한다고 또다시 마녀 사냥을...

되어서요... 저렴하게 수강증 처분할려구여....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좋겠네여... 3월2일부터 개강하구여... 마산 댓거리 명문고시학원2개월코스입니다... 문제풀이 들으셔도 되고 이론반들으셔도 되구여... 완전 첨부터 끝까지 2달 코스로 들으실수...

손을 내벌렸으려고... 은방울꽃의 대가로 1억원이라는 돈을 단 몇시간의 즐거움으로 혹은 자신의 가치로 판단하였는지는 모를 일...행복했으면 그나마 다행인 것이다. 하여 그녀의 씀씀이에 댓거리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 또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야...

장검 끝으로 땅을 짚고 선 품이 이제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휘청거렸 다. <백무상> 은박도 다섯 걸음 뒤로 밀려나간 채, 무릎 한 쪽을 꿇 고 앉아 있다. 육중한 염왕령을 거머쥐고 있기조차 버거운 듯 한 곁으로 비스듬히 기대어 놓고, 거친 숨결을 헐떡헐...

내미는 돈과 권력의 힘에 굴복한 수많은 사람들. 죄명이가 성남, 경기를 넘어 민주당까지 장악한 현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부패상.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언론과 셀렙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게으름이라는 악. 성찰하지 않고 진영논리를 벗어나지 못하고는...

시사 댓거리에서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해결책을 내려 하기 보다는 아마 우리 풍물패의 최대 관심사인 만큼 다 같이 이 정도는 알고 자기 생각을 가져보자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소음 문제 말고 처음 하려고 했다가...

싸우자 댓거리하는 자 없는 법입니다. 요즘 외지에서 흘러들어와 십년정도 살며 마치 터줏대감인양 하는 분들 계시고, 그분들 사회서 한가락 하며 살았던 과거전력을 마치 훈장처럼 달고 사니 다툼과 사람간의 벽이 생기는데.. 그렇게 할거면 강남가시지...

섞은 댓거리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얼마전 이재명 캠프의 누군가가 와서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내 글 잘 읽었으면 독후감이나 톡으로 보내쇼." 그는 흔쾌히...

봐서 돈이 꽤 들어간것 같으네요. 일행만 있으면 천주산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엔 2%부족해서 차도로..... 신호 기다리다 올라와 봤습니다. 기차 관련된것만 보면 그분이 생각납니다... 몸집은 작지만 가슴은 따뜻하고 형님이지만 동생들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