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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마이홈으로~~ 음주가무에 108배에 간병까지. 기진맥진 만사 제껴놓고 한12시간은 시체가 돼야겠어 춘천에서 즐거운 시간으로 시작 노릇노릇 익어가는 스테미너짱 風川장어 도란도란 민물매운탕^^ 청호가 애지중지 키운 청계 능이백숙 운무가...

내가 서울인이 아니라.. 부탁해 서울비청이들~~~!!

사이시옷, 댕기다 김연희 신마산에서 가포 해안 가는 길, 혹은 현동에서 덕동 드는 길 벚나무 우람함과 소담스러운 동백나무 포옹 중이다 오오, 감탄 중에 떠오르는 라파엘로 모자상 사랑 중 가장 높은 저 사랑 사방팔방 꽃말로 푹신푹신한데 기울어진 흙...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나이탓으로 돌려야하나요 어제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귀걸이를 만지니 왼쪽밖에 없어요 ㅠㅠ 순간 식겁해서 어디서 빠트렸지하고 하루 내 행동을 생각하다 휴~ 걍 포기해야것다 싶어 한개 남은거...

10. 15일 화요일 오후. 깊어가는 가을 가기전 좀더 가을 만끽한다고 돌아댕기다 부여 무량사 가는 길 시골주택의 벽시가 마음을 끌었어유. 출석부 찍으러 오시는 분들 함께 감상하실래유.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님의 이 시구가 착 맘에...

#싸돌아댕기다 "가을은 쓸쓸합니다~ 詩人만 쓸쓸합니까~ 가을은 詩人이 아니어도 쓸쓸합니다~" 고 김동길교수의 특강중 멘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4계절(4단계)에 비유하여.. 그러나 말미에 영국제 부라우닝권총 한 자루를 가슴에 품고 의인 안중근 독립군...

바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