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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머글라카면, 반도 못먹을정더 였는데... 짐 대낮부터 삼겹살구워먹는다고... 아빠한테 욕먹거 ㅡ.ㅡ; 짐 저같은경운... 귀신같은걸 전혀 안믿구있걸랑여? 대부분 심령사진같은경우... 확인 안된것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합성이나, 주위환경에...

--------------------- [원본 메세지] --------------------- 찾아 오는길: 영동 고속도로 → 남 원주 IC →남제천IC로 빠져 나와 청풍호,금성면 방향으로 직진하면 죄측으로 금성 주유소를 지나 400~500m 정도 지나면 금성면 "구룡리"가 나옴 금성면...

기억이 있습니다 ^^ㅋ 이번에는 혼산에, 새벽 일찍 나설거라 귀신도 무섭공.. 멧돼지도 무섭꼬... 그래서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주차장에 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등산화 신꼬~ 화장실도 댕기오고... 가슴팍에 메달아뒀던 랜턴이 없어져서 차에도 다시...

있던건 아니지만 종종 봤었습니다. 그때마다 전 귀신을 피해 자리를 옮기고 그랬죠. 제일 황당했던건,,, 천장을 기어댕기는 귀신도 있었어요.;;; 그때는 노래방 들어간지 5분만에 저 혼자 나왔답니다. 참고로 제가 귀신을 종종 본 노래방은 부산에...

댕기, 옹기조각, 초자병, 흙고무줄 마지막으로 못찾았던게 비녀였는데 염혜상교수 덕분에 ? 찾고,, 뭔가 과업을 이룬듯했는데.... 엑조디아5개 다모으면 구산영의 몸을 가지는건지....

뿌마 귀신이 놀래가 한해 동안은 코빼기도 안빈다 카드마는!~ 예전 어릴때는 부시럼 깨묵자 카고 큰소리를 안지르마 아부지가 꼬시한 땅콩 배급을 중단하곤 했던 기억이!~ 엄마야!~ 무신 눈이 이래 마이왔노?~ 동네산에 갈라꼬 현관문을 여이 온동네가...

밤마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데... 이 사건을 계기로 백제와 신라는 서로가 원수 대하듯 왕이 죽음을 맞이하자 아들 창과 2만 5천 이상의 백제 군사들은 대부분 관산성에서 전사하고 아들 창은 겨우 살아 돌아가 백제 제27대 위덕왕이 되었다. 대원군...

벨 히안한 목걸이에다가.... 기때기에다간 구녀으 뚤버서 벨 또까부 같은 쐬꼽으 찡고서 덜렁거리미.......... 하이튼 치신이 매른음씨 히한새또깨비짓을 해가주구 댕기는 것드르 보고 <저녀러 지즈바덜 하구댕기는 치신이 귀신문다리 같다>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