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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붙였습니다. 이번에는 깻잎 넉넉히 부추도 토마도 계란해서 아하~~양파가 들어갔어야 더 맛있는데 빠뜨렸네요 반갑게도 더덕꽃이 반겨줍니다 여주꽃도 여러송이 노오랗게 상추가 장마에 짓무르게 되니 미리 말낌 토마도 오이는 따고 가지는 더 커라고...

씨앗 뿌려놓은 풀숲에서 더덕꽃이 피었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예쁜 꽃

더덕꽃 부추꽃 채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