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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시골 한적한 도로 인것 같습니다. 옆에는 논이 있습니다. 친구(선씨 8.16일생)과 손을 잡고 논 두렁길을 걸으면서 애기를 합니다. 넌 친구들과 자 주 왕래 하는 것이 좋지, 좀 그런게 부럽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논...

떼어내라고 말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몽 어제 꾼 꿈인데요, 제 남편될 사람이 꿈에 나왔어요... 꿈속에서 우리둘이 마루...머리카락속(머리)에 거머리가 아주 많이 있는거에요... 더덕 더덕 붙어서... ㅠㅠ 그래서 빨리 머리감자고 욕실로 들어가면서...

큰 더덕을 파서 들고 있는 꿈입니다. 3. 직장의 상사입니다. 저에게 나무를 심으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도 많이 있는데 왜 저에게 심으라고 하시냐고 합니다. 무조건 제가 심어야 한다고 하셔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고요. 얼마...

작은언니가 꾼 꿈인데요.. 엄마가 껍질을 깐 하얀 더덕을 드시고 계셨고 나중에 뒤로 넘어진채로 누워 계셨는데 한손에 더덕을...익혀져 있는것 같은 느낌의 수박이 아주 빨갛고 싱싱해 보였다 하네요.. 요즘 계속 엄마 꿈을 구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