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말 웃기는 촌극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수염 기른 진행자 김종배가 방송을 시작하면서 뉴스리포트 패널로 출연한 "더막내작가(줄여서 더막가)"가 방정맞게 톡 튀어나와 비 소식을 전하면서 "1824님은, 대전은 어제부터... (중략) 8767님은, 감기조심...

누가 더 강한지 말이다!!" 막가!! 씩 웃는 자담. 그리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어리석은 자'를 쳐다보는 사음민. 엄청난 기세로 내려치는 한비광과, 커트하듯이 가볍게 스윙하는 자담. 하지만 그런 공격끼리 부딪친거 치고는 <팍> 김 새는 소리. 한비광...

많은 작가의 우러름을 받고 있다. 때문에 많은 학생의 원수이지만 정작 학생들은 깨닫지 못하는 듯. 사대 원수 투표에서 빠진 것...시간에 나와 상을 받느냐보다 박수를 몇 번 칠 것인가가 더 관심거리다. 반장- 학기 초마다 뽑는다. 주로 피자나 햄버거를...

시작합니다 막가님은 버너를 가져와서 즉석에서 고기를 구워주시네요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의 도시락도 모두 짱이었습니다. 점심 식사후 전체 일정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복돼지 총대의 진행이 서둘러지고 다시 천애산대장이 선두를 서고...

줘? 썅, 어디든 니가 낄 자리따윈 없으니까 꺼져 이 바닥 물만 더 썩으니까 [가론] I don't know what worry, talking about 너...일어나는 일을 예기해 봤자 결국엔 막장 드라마의 작가 그런 식으로 계속 막가 어디서 여기가 어딘데 이런 어리석은 놈 난...

되면 막가자는거지여?? '아들 같은게 어떤건데요?? 자식 없으시잖아요.. 아~일부러 안낳으신거죠?? 와~회장님이 어머니 진짜...앞에 계신데두 우리 집사람한테 너무 들러붙는데??' '한잔 더 하실래요?? 맨정신엔 더 못 들러붙겠다~' 와~요대사요대사...

뿌리의 작가 알렉스 헤일리가 감비아의 고향 마을을 찾아서 놀라는 장면이 있습니다. 자기의 7대조 쿤타 킨테가 노예로 끌려간지 수백년이나 흘렀는데, 마을의 어른들이 쿤타 킨테의 조상부터 가족 부모 그리고 쿤타 킨테와 그 시대상황을 운율을 넣은...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담은 렌즈를 따라 지금 공개 합니다. 처음 본 행동입니다. 이 동작은 집총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총체조의 목적부터 말씀드리면, 몸의 상반신을 발달시켜 주고 군인의 기본 화기를 들고서 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

통하는 막가 파 세상이라지만 그럴듯한 근거라도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사람 키로 수무 질 넘어 보성강에서 제일 깊다는 연하리 나루터 밑바닥에서 자갈을 주워 올리란 꼴이나, 허공을 나르는 갈 가마기중 머리통이 제일 큰 놈을 잡아내라고, 보챈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