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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종&오브제는 여러 기획전이 돋보인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리사이클링 같은 환경보호에 관심을 보이기 위한 디자인계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행사가 ‘Alternatif’, ‘Artsy Craftsy’, ‘Scrap’ 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넬리로디...

염료나 재료를 사용해 좀 더 복잡하고 다채로운 형태의 러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질랄(Azilal) 러그 역시 아틀라스산맥에 살고...아질랄 부족의 현대 디자인을 보여주는 러그. 안목 높은 벤더들은 프랑스 메종&오브제나 모로코 마라케시의 카펫 시장에서...

정보 공유할게!!ㅎㅎ ​ ​ 커튼 메종텍스타일 샤인쉬폰커튼 화이트 러그 러그랜드 빈티지 페르시안러그 베이지 책상 오래돼서 정보...럼블퍼니처 제이픽스 레이즈 원목 식탁의자 ​ 방의 디테일을 더 보자면 선반위엔 자주 뿌리는 향수들 향초 선물 받은 편지...

혼방의 러그, 흰색 대리석 상판의 ‘미니 오’ 테이블은 모두 덴스크. 테이블 위에 놓인 책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세바스찬 허크너의 글라스 테이블 ‘벨 사이드’는 인엔. 사과를 담은 흰색 화병은 런빠뉴. 가리모쿠의 카키색 패브릭 소파는 리모드...

선보인다. 메종 프루베(Maison Prouve )를 주제로 이들이 선보인 콘셉트 이미지는 1930년대 디 자인 그대로의 미감과 현대적 정서를 아우르는 힘을 보여준다. 북유럽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 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 헤이(HAY) 역시 미드센추리...

있었던 메종드룸룸의 제품을 구매해 매치해 봤습니다. @집꾸미기 '킴냥이다' 님의 공간 이쪽이 바로 저의 작업실 공간입니다. 책상은 마찬가지로 이케아 제품이고요. 자세히 보시면 책상 아래쪽에 좁은 곳에 딱인 철제 5단 수납장을 놓아두었어요. 그리고...

모여드는 메종&오브제 파리,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 비하면 어딘가 심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장식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는 ‘갖고 싶은’ 디자인을 추구하는 반면, 일상과 자연의 조화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북유럽인은 ‘사용하는...

담은 흰색 틴케이스는 메종드실비. 블라프레의 보온병은 스칸. 아이보리색 울 블랭킷은 부가부 코리아. 100% 순면으로 만든 니트...유지현 대표. 결혼한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아이 소품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도톰한 매트와 러그, 파라솔을 준비해요...

소재의 러그는 먼지가 없어 쾌적하다. 쿠션은 에이치픽스, 무인양품 CD 플레이어 라인에 달린 케이블 와인더는 도큐핸즈에서 구입했다. 48평 아파트, 중문으로 나누다 모노톤의 미니멀한 공간, 158.7m²(48평) 김경열 씨 댁은 신혼부부와 그녀의 여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