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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등 1-2'명 빼면 완전히 엉망이다 자신감도 스타도 없다 스스로 리더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홍감독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인다 '혼자 다 했다'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누가 골 넣었는지 보다 승점 3점이 중요"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 ㅠㅠ 굿둣

아직 어리던데.. 메달을 벌써부터.. ㄷㄷ

아직도 앞길이 창창한 선수 !! 4년후를 또 기대해봅니다

너무 깔끔하게 잘하셨어요ㅠㅠ 다음 대회 기대해봅니다.

집착하여 전근대적인 축구협회 행정을 벗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질타하는것이다. 지금의 정부처럼... 그리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않는 무능함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또 한겹 더 쌓여질까봐 걱정되고 안타까워서 지금 바로 잡으려고 하는것이다.

AI 교육 혁명 온다… 구글 ‘제미나이’가 바꿀 미래 - 더밀크 이미지·공기역학 동시에 이해하고 답변… 대학생 수준 추론 능력 AI 개인 교사 시대 온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교육 분야 가능성 커”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설립자 “과학 보조자로...

대신 미국행?..."메시의 마이애미와 뉴욕 FC [OSEN=고성환 기자] 과연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와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더 브라위너의 미래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엘 풋볼레로 미국'은 15 v.daum.net

더 가난해짐 미래의 나는 부자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