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임혁백, 박용진 윤영찬 하위 10% 근거 묻자 "나도 명단만 받아"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465?sid=100 임혁백, 박용진 윤영찬 하위 10% 근거 묻자 "나도 명단만 받아"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이재명 대표 체제에 쓴소리를 해온 비명계 의원들에 하위 10% 또는 20%라고 통보해 '비명계를 배제하려 한다...
-
240225 5선 설훈에게까지 하위 10%…"이재명, 복수의 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225 (일) 5선 설훈에게까지 하위 10%…"이재명, 복수의 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명계 좌장격인 5선의 설훈 의원...김한정 의원에 이어 5선의 설훈 의원까지 하위 10~20% 명단에 들어갔다. 이에 반해 친명 인사들과 지도부였던 의원들은...
-
‘비명’ 배제 논란, 하위 20% 통보로 벌집 쑤신 민주당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정활동 평가가 낮은 의원들에게 감점 통보를 시작하며 이재명 사당화 논란도 커지고 있다...반발했다. 민주당 잔류를 선택한 윤영찬도 하위 10%로 통보받았다고 한다. 하위 20% 통보를 받은 김영주는 “민주당이 이재명...
-
2024년,10월7일(월) #【매일뉴스/브리핑】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집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경 제》 ☞"한국, 초비상 사태"...'제로 성장' 현실화하나?...3분기 GDP 증가율 0%대 가능성 ‘솔솔’...4분기에도 경기 회복 더딜 가능성 높아... 연간 '2.6% 성장'에도 빨간불 ☞“이번엔 또 얼마나 올리려나”…글로벌...
-
* 8월 30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물 명단 美에 전달키로“ 21. 상반기 산재 사고 사망자 296명…외국인 근로자 50명 포함 22.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15→7년 감형…검찰, 대법원 상고 23. 경찰, '1.4조 코인사기' 법정서 흉기 공격 50대 구속영장 24. 블라인드에 경찰 사칭 '칼부림...
-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1번지 종로와 거물급 인사가 맞붙은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습니다. ● 이종섭 호주대사가 어제 귀국하자 민주당은 이 대사를 출국금지하고 즉시 해임...
-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가 하위·승진 탈락 만연"...수당 일부 복직 후 지급.."예산 불가능하지 않아" 《금 융》 ☞반도체 경기회복 신호탄 쐈다…美 마이크론 매출 57% 급증...삼성·SK와 함꼐 '3대 메모리반도체' 기업...메흐로트라 CEO "우리는 AI 최고 수혜주"...실적발표...
-
[집중취재] 민주당 총선 4대 악재 대해부: ①한동훈 ②비명횡사 ③조국신당 ④의료개혁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사 하위 10% 지정과 경선 탈락이 시사하는 바도 큰데요. 이는 민주당에서 이른바 ‘개딸’ 등 친명 강성당원들의 영향력이 재확인된 사례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표와 20대 대통령선거 전 대선후보 경선을 폈던 박 의원을 견제해야 한다는 강성 팬덤의...
-
[단독] 홍영표 주축 친문계 비공개 만찬…"집단행동, 사람 더 모아야"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위 10%에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반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재명 사당화'를 지적하며 평가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하위 20%와 컷오프 명단에 친문계 의원들이 대거 포함될 경우, 친문계는 '이재명 대표 2선...
-
[사설] 끝나가는 이재명당 공천, 마지막까지 비명횡사·친명횡재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2021년 민주당의 대선 후보...당원 투표에서 모두 상대방을 앞섰으나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돼 30% 감점을 받아 탈락했다. 같은 날 대장동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