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유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해산국민 서명ㆍ동의 15만명 돌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3일 오전 7시 국민서명 102,780명/국회청원 동의 57,508명 - 60개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주관 -100만명 조기 달성후 1,000만 서명 확대,전개하기로 민주당 해산 전국 현수막, 전국민 문자, 온라인 홍보, 신문광고 본격화...
-
"범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현수막 서울시내 일제 떴다! 성창경TV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현수막 서울시내 일제 떴다!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90.2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3E6kclo5u_o
-
자유민주당, 오는 3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정당 해산 청구' 예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오는 3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정당 해산 청구' 예고 자유민주당이 오는 3일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에...밝혔다.1일 자유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진보당은 2014년 종북 행위로 정당 해산 처 www.newdaily.co.kr 1일 자유민주당...
-
더불어 민주당 중국정부에 대한민국 정보 유출하고 있기 때문에. 간첩죄 개정 반대하는 것이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민주당 중국정부에 대한민국 정보 유출하고 있기 때문에. 간첩죄 개정 반대하는 것이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 외국' 간첩법 개정 동참하지 않으면 반국가 단체 해산 및 다 북한으로 추방해야 한다. 박찬대, 한동훈에 “간첩죄 개정 안 돼서 기밀...
-
김민석 “명태균의 불법게이트 열려…국민의힘, 정당해산 대비해야”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27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윤석열 부부의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정당해산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
7.13(토) 박정희 광장 대한문. 윤석열은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국민의 힘은 더불어민주당 2중대 위장 보수 5.18 정당이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it?pli=1 ■ 문재인의검찰총장윤석열은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국민의 힘은 더불어민주당 2중대 위장 보수 5.18 정당,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 / 부정선거 반국가 세력 22대 불법 국회 해산 / 강탈 당한 주권을 찾아오자 / 탄핵무효 헌정...
-
여야 팬덤정치 놀이터 된 국회청원...尹 탄핵부터 민주 해산청구까지 ‘점입가경’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을 달구자, 이에 맞대응하는 성격의 국민청원도 잇따라 올라오고 있답니다. 지난 11일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을 올렸답니다. 그는 “민주당은 그간 자유민주적 헌법 가치인 국민...
-
'민주당 해산 국회청원' 5만명 넘어 심사요건 충족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민주당, 자유민주 기본질서에 위배"…정청래 해임 청원도 5만명 동의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 청원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당...
-
"서지현 전 검사, '절박하다' 했는데... 윤 정부 들어서고 디지털 성범죄 TF 해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이란 세월을 허송세월로 보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의원도 윤석열 정부 초기 법무부의 TF 해산 조치를 맹비판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N번방 사건 이후 법무부에서 대응 TF를 꾸렸는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2022년 5월 16일 서지현 검사...
-
민주당 정당해산 및 정청래 해임요구 국회청원 5만돌파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오정치’로 얼룩진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 ‘민주당 정당해산심판청구’ 청원도 5만 명 돌파 이투데이DB 9일 서울 여의도...정청래(오른쪽) 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