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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 더불어 삶의 이로움" 2024.7.3.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에페2,19-22 요한20,24-29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시편117,1) 오늘 7월3일은 성 토마스 사도 축일입니다...

힘든 이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7.3.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에페2,19-22 요한20,24-29 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더불어 삶의 이로움"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시편117,1) 하느님 찬양과 찬미의...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7462 더불어민주연합 "주 4일제로 '저녁이 있는 삶' 만들겠다"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연합은 29일 "주 4일제 도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

주고 보듬어주는 이가 있을 때 살아갈 용기를 얻으며 비록 삶에 지쳐 힘들어하다가도 또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다. 인생길은...인생을 지으신 이가 그렇게 지으셨기에 인생은 더불어 걸을 때 행복하다. 행복의 다른 이름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

하느님 사랑의 신비 체험의 일상화 “영적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온전한 삶” 2024.7.13.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이사6,1-8 마태10,24-33 "주님은 어지시다 찬양들하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시편136,1) 이런저런 나눔으로 강론을 시작합니다. 오늘...

진~~진짜 중요한것은 서로 이해하고 정~~정으로 맺어지면 오랜 세월 함께 한~~한없는 다정함과 의리로 뭉치니 이~~이제는 반갑게 만날일만 남았어 웃~~웃으면서 얼굴 바라보며 야그해요

> <좋은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智慧 Wisdom), > 금강송과 자작나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智慧 Wisdom),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더불어 사는 삶 / 김정희 혼자만 등 따시고 배부르면 행복한가요 우리는 지구별 공동 운명체 인걸요 나누고 보듬어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