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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티켓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곳에 더 있고 싶었지만 납돌님을 만나서 더블린 근교로 반나절 여행을 다녀오기로 약속해서 2시간 가량 둘러보고 기네스 한 잔 후딱 마시고 아쉽지만 뛰쳐 나갔어요.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를 더블린 여행의 필수 코스로...

신난 납돌님! 70대라구요? 초딩같은데?...ㅋㅋ <템플 바> 템플 바는 더블린 관광엽서로 가장 많이 만들어지고 더블린을 여행한 전 세계인들의 사진첩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죠. 더블린에서 탬플 바는 펍과 문화 공간이 밀집해 있는 템플 바 구역을...

그 대신 근처에 있는 다른 펍에 갔는데 한쪽에서 기타치고 노래하고.. 나는 한쪽에서 추천 받은 맥주 마시고.. 너무 좋았다 여행하면서 세운이가 너무 생각나서 저기서 세운이가 노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하고… 🥹 비오는 더블린은 운치있고...

어떻게 다른가”라고 묻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 소설 속의 더블린 사람들을 현실 공간 속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 더블린 여행의 버킷리스트 중에 흔히 꼽을만한 ‘작가 박물관’이나 ‘제임스 조이스 문학관’ 혹은 오스카 와일드의 동상이 부도덕한...

2024. 10. 2일 더블린 여행 중 역사깊은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로 점심 식사 내가 먹어본 스파게티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것 같다

만났다 (마치 비를 기다린 사람처럼 말하네) 벨파스트에서 출발해 약 2시간 30분 만에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으로 들어왔다 이곳에선 점심으로 이 여행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식을 먹었다 김치찌개와 불고기 요리가 나왔는데 잡채까지 푸짐하게...

막 끝나가는 유럽여행 마지막 나라가 더블린에 왔던🤙🏽 Traditional Irish Breakfast Guinness Storehouse Trinity College Irish Beef Stew Temple Bar Street Temple Bar 마지막, 더블린의 낭만은 낯선 거리에서 잘생긴 남자를 만나서, 같이 거리를...

안녕하세요 7년만에 글을 써보네요, 7년전 유학차 지내던 아일랜드 카페에 글을 다시 쓰는날이 오다니 ㅎㅎ, 아일랜드 향수병이 남아서 자주자주 가고 싶어 하는 파리 직장인 입니다. 11월-12월에 아일랜드를 가고 싶어서 스카이 스캐너를 뒤적하는데 숙소...

생활과 프리랜서 영어-한국어 도보 투어 가이드로서 더블린 방문하시는 외국분들이나 영어가 조금 어려우신 한국분들 더블린 여행 가이드해 드립니다~ -시간당 10유로 (대중교통비 포함) -원하시는 일정, 소요시간에 맞춤 서비스 * 도보 / 대중교통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