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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캐스팅 없는 더블캐스팅] The song of songs, 누가 죄인인가, Sweet transvestite, Waving through a window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전) 송용진 (하이라이트 버전) 송용진, 김찬호, 조형균 저는 오늘 이 세 곡이 나올 때 방송 끄고 싶었긔.... 그래도 더블 캐스팅 무대 하나도 없으면 섭섭하니까 오늘 제일 잘한 나현우 보고가시긔 [디어 에반 한센] Waving through a window 제가 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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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캐스팅 공식굿즈 받았어요;;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펀딩참여해서 받은 더블캐스팅 굿즈가 왔네요. 아... 아쉬워라... 탑6 랜덤포토카드는 나현우배우님 당첨이네요 ㅎㅎ 티켓북에 앞으로의 배우님 공연 티켓을 잘 모아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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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더블캐스팅 공식 인스타 사진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고 싶어요..ㅎㅎ 아무튼 배우님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저어기 구석에 물병 든 배우님이..!!ㅋㅋㅋㅋㅋ 가려진 모습도 궁금합니다... 앞에는 배우님이 좋아하시는 나현우 배우님이랑 눈에서 꿀 떨어지시는 거 같은 김원빈 배우님도 계시네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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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음악 22년4월 25 ▲Pasek & Paul의 음악◼디어 에반 한센 (Dear Evan Hansen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뮤지컬과 영화에 에반으로 등장하는 벤 플랫(Ben Platt)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먼저 원곡에 앞서 국내 뮤지컬 배우 나현우가 ‘더블 캐스팅’이란 앙상블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르는 노래를 먼저 들어보면 이해가 조금 쉽습니다. 나현우는 이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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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이 마음... ㅠ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곡이 더블캐스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ost였군요. 지훈 배우님이 좋아하신다는 당시 우승자인 나현우님이 우승하셔서 캐스팅 되셨었구요. 훈버거가족님이 올려주셔서 듣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당시 우승하셨다면 베르테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