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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다 사람이... 한국 사람이......-_- 알로나비치는 현지인들보다 한국 중국인이 더 많은듯 하다 서양사람들도 좀 있긴하다...저녁겸 하루의 마무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고 싶다 머드크랩? 크기가 어마무시하고 그 크기만큼이나 가격도 어마무시...

대게랑 크랩 나초 해피아워 가격 $11? 시켜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 밥먹고 나오면 바로 Marsh walk인데 여기 그냥 걸어다녀도 예쁘고, 라이브 뮤직있는 바에 앉아도 좋을 것 같고, 여러 투어 상품들이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 보였어요! 특히...

화이트 크랩처럼 큰 게가 아닌 꽃게로 인천 게라고 난 부른다^^. 내 경험으로는 인천게보다 속살이 많지만.. 꽃게로 보면 틀리지 않는다. 차이는 살아있을 때 블루 칼라가 인천게보다 더 많다는 것. 인천에서 자랐거나 해산물을 즐기는 이들은 꽃게를 아주...

칠리크랩 먹는게 계획이였는데 센토사섬 가기 직전에 발견한 한글 넘치는 큰 식당을 발견하고 배고프단 엄마를 따라 들어갔어요 계획이 수정됐지만 배고프다니 본인은 김치볶음밥을 먹었네요 아, 여기 핵비쌈! 진짜 비싸욤 물도 좀 비싸서 비추지만 무난...

갔어요.. 비치에서 일행 모두 신비로은 경험을 했답니다. 사막도 아닌데 모래폭풍에 온몸을 난타 당했다네요. 투어 삐기도 한명 없고 문연 가게도 별루 없고 진주팔이들만 조금 보이는 상황에 망했음을 직감하며 입구에 있는 맛집을 찾아 점심을...

탕기슨 비치.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아직 덜 알려진 비밀의 장소다. ‘괌’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쇼핑이었지만, 요즘은 돈 쓰는 재미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면세 쇼핑, 아울렛 쇼핑의 장점이 많이 퇴색했다. 1년 전...

칠리크랩새우, 볶음밥 먹었는데 맛도 너무 좋았어요. 새우가 엄청나게 큽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먹은 칠리새우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4명 가서 11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정도 뷰에 이정도 식사면 두번 세번 가야죠. 멜리아빈펄 투숙객은 10프로 할인해...

사진이 업내요 레드크랩이랑 같은 건물 같은 사장님인 듯 입장하고서는 마사지샵 아닌듯한 비주얼에 약간 의심스러웠는데...알로나비치 앞에 여러 술집들이 즐비하고 골목따라 사람들도 엄청 많아 알로나비치는 낮보다 밤에 더 활기차더라고 여기저기...

스토리호텔이 나오구요 거기 지나쳐서 100미터정도 더 걸으면 비치로드랑 만나거등요 거기서 다시 우회전 해서 좀 걷다보면...정도까지도 영업하거등요. - SB 시푸드 : 이곳의 특기는 드라이드크랩비훈 입니다. 비훈은 아주 가는 면인데요.. 이 면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