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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더 좋은 곳을 알려줄 독자가 있을 것이다. 내년엔 새롭고 빼어난 또다른 절경을 소개할 수 있으리라. 용인자연휴양림...초부로 220) 전국최고시설 자연휴양림...11월 팜앤포레스트 기초공사 풍경, 바람과 햇살의 진경산수 '풍경'이란 말은 바람...

하나 더 만들어 지고 있다. 호수가 있어 물이 있으니 동물과 식물이 모두 살아간다. 인간도 그렇다. 호수의 물을 정수해서 식수로 사용한다. JMT길은 정수기가 반드시 필요한다. 다람쥐과의 마멋(Marmot) 초식동물인 마멋은 땅굴이나 바위틈에 살며 겨울잠...

이제 더 어깨가 무거워졌다. 잘해야 할텐데...! 어렵게 검차를 마쳤고, 이제부터 대회 공식 출전이다. 이동구간을 지나면 차량의 성능과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의 팀웍을 가늠하는 SS에서 점수 기록과 감점 또는 순위 외 시상을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주인공 포리스트의 군대 흑인 친구 부바의 말인 걸로 기억한다. 말이 Grand Isle이지 기실 한 시간 정도 몇 미터 폭의 모렛 길을 망망 대해를 보며 걷다보면 끝이 나는 작은 섬 동네같은 포근한 느낌이 들지만 성난 파도나 허리케인을 막아줄 아무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