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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과연 더아모의 집이 그대로 남게 될 지 확신이 안 서네요.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실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그때....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어루만져 주지도 않고, 있는 사람마져 어느순간 외면해 버리는 경험은 아무나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목사님! 주변에 목사님과 더아모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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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더아모의집에선 겨울방학을 이렇게 보내기로 - 친구들에게 보내는 작은불꽃의 편지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대한민국이나 세계 어디에서나 여러분만한 나이 여러분만한 환경에서 여러분들만큼 알차고 멋지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 이대로 나간다면 여러분은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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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더 좋다는 괴짜 목사.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렸을 적부터 절에 다니던 불교 신자였다면 교회의 모든 것이 어색했을 것은 자명하다. 내가 아는 친척은 우리 '더아모의 집'에 와서 잠을 자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교 신자이기 때문이다. 사실 '더아모의 집'은 십자가, 교회 간판, 성화 등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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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모` 공습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다 바뻐~' 짜잔!!~...ㅋㅋ~ 오우!~. 가수왕 '빡빡이'군, 오랫만이에용^^ '태평'님이 쏘신 무한리필 치킨 등장!~. 부활의 집 뒷편 '테마공원' 점령. '한바다'님과 '완채 어머님' 꼬옥!~...건강하셔야 됩니다. 약속~;;^^ 일해님은 콜라를 좋아해~~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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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력위조` 했습니다. 200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입니다. 정상적으로 졸업하고 목회 경력 인정받아 2002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죠. ▲ 본인이 지금 섬기고 있는 곳은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이다. 굳이 말하자면 나는 이곳 시골흙집에서 청소년들을 섬기며 목회를 하는 셈이다.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