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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맘파 동기맘파 님들께 안부인사겸 아들들 응원^^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데 훈련잘받고 군생활 잘하길바랍니다 우리 아들들한테 더운날씨에 다들 잘하고있다고 대견하다고 크게박수쳐주고싶습니다...지키고있을 선임들 여러아들들생각에 못쓰는글이지만 용기내어 글써봤습니다 선임 맘파님들도 언제든 편하게 글쓰라고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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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짧은 안부글 올립니다.^^*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내린뒤 몸으로 느껴지는건 늦가을 날씨처럼 스산한 주말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안부글 올리게 되었네요. 가끔 둘러보고만...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ㅎ 봄의 스산한 기운이 지나고 나면 더운 여름이겠지요..... 모든 하얀미소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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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날씨 까치님들께 안부를 묻습니다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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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거리는 하늘.....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날씨와 무관한 휴일의 아침..... 새벽녁..... 늘 습관처럼 이하루의 아침에 감사하며 오늘의 할일을 체크~ 이른아침부터 주방에서 바쁘게 시작했뜨욤 갈치조림양념해서 냉장고루 직행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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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회 고정1수 입력 부탁드립니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도 안부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당첨번호가 나왔네요 10 15 24 30 31 37 +32 이월수는 1개가 나왔습니다. 37번이네요! 이월은 항상 잡고 가는데.. 이번에는 7 9 11 40을 잡는 바람에, 37번은 놓쳤네요. 2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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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1코스 후기 : 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 - 2024.06.2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안부를 전한다. 분홍색, 흰색 그리고 붉은 색의 꽃들이 방긋 웃으며 모델을 자처하니 접사 사진을 찍어 싱그러운 모습을 간직한다. 접시같은 넓은 꽃잎에는 작은 물방울들이 맺혀 있다. 이별의 예감을 느끼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 과장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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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울렸다(1) (2024년 6월 20일 합천신문 게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안부 전화도 드리지 못하고 생각만 하면서 지내왔다. 7월 27일 오후 5시 28분에 전화벨이 울렸다. 서울 번동에 사는 할머니의 큰아들 이름이 떴다. 우리와 촌수를 따져 큰 아제라 불렀다. 자주 전화를 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을 보면 어쩐지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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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유월)에 관한 시모음 47)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없이 짙어가는 초록 이파리들을 바라보며 새 힘과 용기를 얻게 하소서. 유월 -가천 다랭이 마을에서 /박숙경 바다로 가는 길에 보랏빛 수국 환합니다 무릎을 꺾어 층층으로 걸어놓은 꽃잎의 문장을 만지며 반음 쯤 접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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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에, 기온은 영상 22~27℃, 바람은 2m/s 내외로 다소 더운 산행이 될 거라는 예보다. 해서 평소보다 시원한 물을 많이 준비하고, 역시 사당역표 김밥도 준비한다. 비록 일찍 하산한다고 해도 날머리 주변에 마을도 없는 마당에 식당을 바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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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하기 좋은 시조 모음 1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작 더운 비 피하려고 참 쉽게 저지르는 입춘 무렵 요양병원 우리 말 기다리며 장애인 작가의 구화 수평계를 재고 있다 ㅡ계간 《시조시학》(2024, 봄호) 4. 추분 / 박은영 가만히 있다 보면 온몸이 아파왔다 빈 젖과 고요 사이 돌고 도는 찬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