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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출연자 누가 말한 것처럼 ㄹㅇ 싫어요로 관심 많이 받는 영향력이 뭐가 좋다고 그걸 합산해줌? 관점의 전환은 좋은데 1라운드 통과한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 개많은 거 보면 망라운드인 듯

특정 몇 명이 유독 거슬리게 하는데 편집점 의심할 여지 없이 진짜 이렇게 불쾌감 느끼게 하는 사람들 오랜만에 봄

진용진이 확실히 이런 서바이벌프로그램 제작경험이 있어서그런지 제작의도 파악능력이 뛰어난거같음 그리고 오킹이새낀 자꾸 화면비추는거 짜증나네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는 오킹이며 상금은 2억~3억 원에 달한다. '더 인플루언서'는 22인의 인플루언서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1인을 뽑는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오킹을 비롯해 장근석 빠니보틀 대도서관 등이 출연한다고...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기빨려서 1화 보다가 말았어요 방시혁의 그녀 과즙세연이 나오더라고요 ㅋ 제작한...예능이라... 별로였어요 이런 형식은 좀 촌스럽달까 인플루언서들이 막 모여서 경쟁하는건데 정말 다양한 유튜버 틱톡커들...

햄이모는 소리 소문 웂이 1화만에 탈락하고 이사배 눈아 때문에 계속 봣는데 진짜 좋는 사람인 거 다시 느꼇잔아 생방 켜서 시청자 유지해야 하는 라운드엿는데 시청자가 자고 싶은데 켜두고 자도 되냐는 댓글 읽고 너무 미안해서 진심으로 우는 거 보고...

촬영은 올해 1

보지 말고 시간 아끼라고 ㅋㅋ 싫은 인간들(거의 다 1남) 너무 많이 나옴 빠니보틀이 젤 나을 정도

서바이벌…'더인플루언서' 넷플릭스 공개 확정 넷플릭스(Netflix)가 최고의 화제성을 가진 1인의 인플루언서를 찾는 소셜 생존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서'를 선보인다. 4일 넷플릭스가 공개 확정 소식을 전한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