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더탐사1006] 더탐사 방송을 막으시게요? 힘들어도 방송 중단은 없습니다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 겁니다. 정천수가 더탐사를 지배하게 된다면 자발적으로 후원하실 분은 없어질 것이 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그는 단지 더탐사 채널에 자동이체 등으로 들어오는 돈만을 노리고 이렇게까지 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눈먼 돈을 벌기 위한 수단...
-
한동훈 자택서 문열라고 소리친 더탐사 “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열라고 소리친 더탐사 “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한동훈 법무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계자들이 한 장관 아파트 현관 앞에 찾아가고 이를 생중계했다. 27일 더탐사 유튜브 생중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v.daum...
-
더탐사’ 경영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 송치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14 ‘더탐사’ 경영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 송치 -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운영진이 지난 7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정천수 전 열린공감TV(더탐사의 옛 회사명) 대표는...
-
RE:‘더탐사’ 경영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 송치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 “저가의 제3자 신주발행으로 회사에 손해 끼쳐” 경찰, 1년여 만에 배임 혐의로 검찰에 사건 송치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운영진이 지난 7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정천수 전 열린공감TV(더탐사의 옛 회사명) 대표는 지난...
-
‘정천수 VS 더탐사’, 5가지 쟁점 분석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건을 취하했다는 것이다. 더탐사가 언급한, 정 피디가 이미 취하한 소송 중 하나는 대표이사 해임 결의 이사회에 대한 결의 무효 소송(2022가합50865)이며 또 다른 하나는 ‘유튜브 채널 사용에 대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2022가합50834)’이다. 더탐사...
-
더탐사에 5억대 손배소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담동 술자리’로 지목된 업주, 김명진 기자 입력 2023.07.05. 20:39업데이트 2023.07.05. 20:57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소위 ‘청담동 술자리’가 벌어졌다는 장소로 지목한 음악 카페의 주인이 더탐사를 상대로 5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
더탐사,스튜디오더탐사 후원,구독 취소 하세요 & 컨텐츠 보호를 위해 뉴탐사 newtamsa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이 시작합니다. www.youtube.com 혹시나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취재 컨텐츠 등의 보호를 위해 더탐사가 새로운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혹시 더탐사에 후원 중이시라면 후원만 취소해 주십시요. 10월25일 더탐사 법원등기가 정천수 쪽으로 처리...
-
“윤·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 더탐사가 내건 채용 조건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브 매체 ‘더탐사’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채용 공고 캡처. 2022.11.25유튜브 매체 ‘더탐사’가 채용 공고를 통해 “윤·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이라는 조건을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매체는 거짓으로 밝혀진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
‘청담동 괴담’ 더탐사, 한달새 억대 수익 추정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21214030015587 ‘청담동 괴담’ 더탐사, 한달새 억대 수익 추정 유튜브 채널 ‘더탐사’와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자신들이 제기한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사과나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더...
-
더탐사, 한동훈 장관 아파트 무단침입... 택배 뒤지며 생중계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장관을 부르고 있다--- -< 더탐사 > 한동훈 법무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친(親)민주당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계자들이 집단으로 한 장관 아파트에 침입하고 이를 생중계했다. 가족만 두고 집을 비운 사이 이런 일을 당한 한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