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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뜻이당..^^ 울 연습장은 총 200야드 정도 되는데..거리가 별루 안나는나한텐 그다지 의미가 없다. 200야드를 보낼수 있는 채가 없다. 내가 200야드 보내면 떡을 한트럭 해서 골프 스카이 회원 여러분한테 다 돌린당... 제발 그런 날이 왔으면...

그뜻이 궁금했는데 아직도 풀리지않고 있다. 고개넘어 작은 식당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걸 보고 나도 브런치를 먹기위해 식당으로 기어든다.. 매뉴는 청국장백반. 이슬이 한병시켜 반만마시고 키핑해 놓았다. 음~~ 별점 4개쯤 줄까? 먹을만 했다...

그대로 더티하다. 박연차 이야기 나오니까 장자연이야기에서 박연차로 아젠다를 설정하고 아주 열심히 까기 시작한다.> 조선일보가 어쨌든 저렇게 박연차 사건을 띄우고 나서 바로 소송에 들어갔다.관련기사 : 민주당, 박연차 특검하자> 역시나 한나라당은...

그런뜻으로 한게 아닌데 기분이 나쁘셨으면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뭐 저도 실수 많이하고, 의도치않게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한적 많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라, 너는 뭐 그런적 없었냐? 라고 물으신다면야 이런 글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