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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뚜벅뚜벅 다녀온 강릉&묵호 3박4일 여행 2️⃣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모텔 노래방도 많음 방 컨디션은 무난무난 묵호 숙소가 넘 좋았어서 그냥 그랬을수도... 전체적으로 노란 조명 화장실,샤워실이 분리된게 아니라 문 위가 뚫려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림 친구랑 가면 민망할듯 에어컨이 좀 특이해 리모컨이 따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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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7-(3) 강릉대도호부 관아, 행정공소, 양양 성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강릉 임당동 성당을 출발하여 30-40분을 소요하여 행정 공소 입구에 도착하니 먼저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고 멀리 공소...길 시작 입구 연도 좌우의 십자가의 길 공소 경당 조금 더 들어가면 갈림길인데 왼쪽으로 가면 공소 경당과 순례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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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동해바다 나들이 <등명낙가사, 정동진역, 정동진 해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은 모텔에서 여장을 풀어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스르륵 잠이 들었다. 즉흥적으로 이곳까지 오긴 했으나 여로(旅路)를 살찌울 정처(定處)를 딱히 정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오전부터 강원랜드에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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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목) 어제 갑자기 강릉에 다녀온 이야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를 더 많이 먹기 위함이고, 나보다 5살 연하인 선대 사장은 고기를 듬뿍 준다는 얘기도 했는데, 잘 들어 주었다. 밥값 9,000원 계산하고 아차산역 방향으로 가다가 강릉사는 절친에게 50,000원 송금하여 골뱅이 부탁하자(오는 22일이 큰딸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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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9.40코스 강릉안목해변에서 양양남애마을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등대공윈서 바라본 주문진항 18:05분 주문진해변서 4코스 종료. 조금 더 진행한다. 향호둘레길은 데크도 걷는데 .발판이 부실해 밟으면 가끔 위험하게 바닥판이 들리기도하네요 걷고 걸으니 강릉시 경계도 벗어나 양양군으로 진입! 양양 지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