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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나야 소희 하면서 신들리다가 기절?? 했잔아요 그거 소희라는 이름과 연진이가 죽였다는 걸 동은이가 말해준 거 맞져?? 마지막에 역으로 살 날린 거 당한거라고 하면서 같이 굿 하던 사람들 도망가잖아요 진짜로 무당이였던 거고 진짜 당한건가요?!

홈’ ‘더 글로리’ 등에서 활약한 그는 ‘파묘’로 스크린도 접수했다. 앞서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에 대해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80%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봉길’과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스크린 데뷔하게 됐다. 촬영을 마쳐둔 영화 '파묘'가 오는 2월 개봉하기 때문.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 생활을 본격 시작한 후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그리고 '더 글로리'까지 경력을 탄탄히 쌓아온 이도현이 '파묘'에서 무당 역을 맡아 아 님아

그 무당집은 일종의 활동 기관 같던데? 인생에 도움이 된다며 파트너를 소개해주는 운세를 내주고, 실제로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너무 친절하지 않아? Anonymous 난 송혜교를 도와준 아줌마 역이 좋았어. Anonymous 왠지 그 이모는 죽을 것 같아서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