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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랍스터(the lobster) 2015 영화감상 후기 레이첼 와이즈 때문에 감상하게 되었다. 레이첼 와이즈는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에서 봤고 그 뒤 보니 콘스탄틴에서 나온 배우였다. 서론은 건너뛰고 시작부터 동물 이야기가 나와서 무슨 내용이 몰랐다. 그...

14, 2024 이성애 허들은 개낮은데 동성애 허들은 ㅈㄴ 높음 마지막 트윗에 언급된 영화 이거인데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들의 사랑+권력 싸움임 재밋음 더랍스터, 킬링디어 감독 작품임 퀴어 영화들 수위 높다고 머라 하지 마십쇼 떠먹여주는 겁니더ㅜㅜ

존나 하품하면서 봤는데

가타가 더 랍스터 컨텍트 ☑️기생충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윤희에게 미드소마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애프터썬 플로리다 프로젝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퍼펙트게임 다 왓챠에 잇음 투표율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보자 날짜는 볼 사람들끼리...

링> 같은 탈주류 청춘영화들이 스튜디오의 이미지를 형성했고 유럽에서 가져온 조너선 글레이저의 <언더 더 스킨>,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 알렉스 가랜드의 <엑스 마키나> 같은 지적인 SF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A24의 안목과 취향을 기억하도록...

프로젝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냄. 지구를 지켜라의 미국판 리메이크 ‘Save the Green Planet!'의 감독은, 더 랍스터 킬링디어 더 페이버릿 가여운 것들의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이번 미국 리메이크를 진두지휘할 제작자는, 유전 미드소마 보이즈...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나오는데 너무 좀 .. 과격한 장면이 나와서 .. 외국은 촬영할때 어떻게 찍는지 궁금하더라 .. 너무 불쾌했음.. 근데 전작 더랍스터만 봐도… 이제 요르고스 란티모스 작품은 안믿고 안보게 될거 같음.. 여배우들 소비하는 지점도 다시 생각해봐야할거 같고..

돋는 음향들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가 문제의 영화다. '더 랍스터'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그리고 최근 매우 흥미롭게 본 '가여운 것들'을 연출한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 가운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