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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닥.... 집에 놀러온 언니랑 수다떨다가.. 어덴가...가자~!!!! 하고 동떴지. 마침.. 내가 엄니랑 아가한테 보여주고 싶은 데가 있었고.. 뭐~ 대충 정신없는 상황에서 숙소가 그닥 비싸지 않길래.. 그냥 예약하고.. 달림. 그른데..... ㅋㅋㅋㅋㅋㅋㅋ 하늘...

??? : 구마는 T1의 위대한 정글임 민형아 외쿡성님들이 오늘 스틸 좀 보여달래

Rh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1962년 11월 캐스케이즈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그룹 멤버 John Claude Gummoe가 곡을 썼고, 1963년 3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이지 리스닝 차트에서 2주간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바큇수도 제대로 체크 못하고 마지막 바큇수 체크도 안되서 선수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다봤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어서 실망이 더 큽니다. 동호회 회원이 찍어준 영상에 분명 16바퀴 돌았는데 마지막 랩이 대쉬기록이 아닌 전 랩으로 기록도 엉망이네요...

처참하다 혈 밀리고 혈원 죽어나가는걸 방송각으로 사용해서 다 송출시키는건 무슨 생각일까??

어떤게 나으려나 그 전 향수는 조말론 라임바질만다린이얐음

출처 : https://posty.pe/aayj7k

우와 울 예성이 완전 분위기남 👍 👍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