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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모든 걱정거리가 사라졌으며 시험 찍는 문제 다 맞고 길 가다가 돈을 주었으며 계란을 깼을때 쌍란이 나오고 아침을 미라클 모닝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복권에 당첨되서 지금 한남더힐에서 칵테일 마시고 있음

결정적인 중요한 때에 매번 이렇게 운이 안따라 주는구나~ 잠실구장 밖 가득 채운 “이승엽 나가!” 구호..미라클 두산의 씁쓸한 가을 마침표 [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국민타자'를 향한 두산 팬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두산 베어스...

외인 선발들이 무너지고 양의지가 업으니 힘을못쓸수밖에없다 그러나 끝까지 화이팅! 미라클 두산이니! '진짜 PS 전패 감독 되나' 위기의 이승엽…'똑같이 1패면 탈락' 왜 4위 두산이 더 위태로울까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내일(3일) 패하면...

같이 웃고,울고 고마운 친구 같은 베어즈! 올해는 외국인 투수들이 자기몫을 못해서 아쉽고 팀 운영이 어려웠게지만,그래도 미라클두산은 어느팀 못지않게 어려운 상황에도 기대하게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더높은곳에서 유종에 미를 걷었으면 합니다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