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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더 크더군요. 대만이면 발렌타인 30년도 가격좋습니다. 그리고 컬렉팅은 아직 모르겠고 스카치 위주로 시작하고 싶다면...리뱃(가능한 18년) 대만에서는 발베니, 글랜드로낙 발베니의 경우 대만에는 12년더블우드의 경우 5만원대 가능하고(작년 5월...

다소실망. 맛이 변했다는 소문이 맞는것 같음. 글렌피딕 12년은 너무 밋밋. 이건 초보용도 못됨. 술도 아님. 글렌피딕 15년도 그기서 기기지만 그래도 마실만 하고. 발베니12 더불 캐스크는 그래도 좀 나은편이나 넘 영함. 좀더 숙성되었음 좋을듯 . 해서...

마시니 더 상쾌했다. 글렌모렌지 10년은 캐릭터가 강하지 않아 위스키를 잘 몰라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술이다. 그래서 깊어지지...이렇게. ‘다음엔 레모네이드 마시러 갈래?’ 2, 관계가 무르익을 때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 두통이 하나가 된...

셰리 캐스크는 60만원을 거튼히 넘지만 글랜로티스 18년은 20만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ㅁ 한국은 위스키가 바싸다? - 세금 계산법이 다르니 상대적으로 비싼것이 사실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실제 일본, 대만 같은 위스키 천국에 가면...

숄더는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유명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다수 소유한 글로벌 주류 회사 윌리엄그랜트앤선즈에서 만드는 위스키로, 이 회사가 소유한 여러 증류소에서 만든 원액을 블렌딩 해 만든다. 블렌딩을 하는 이유는 풍미를 부드럽게 하기 위함...

쉐리캐스크같은 플로랄 프루티향이 압도적이었다. 이느낌이 어떻게 버번에서 나오지..? 바디는 가볍지만 더글렌리벳12의 가볍고 상큼한느낌의 괜찮은 위스키 보모어12 피트위스키를 도전하겠다 마음먹고 처음 시도해본 위스키. 입문용 아일라 위스키로...

온더보더 / 멕시칸 (구아카몰 라이브, 랜칠라다, 사이다) - 차돌소풍 / 육류 - 논현 삼다연 / 육류 - 잠실 해골피자 / 피자 - 송파 배키욘방 / 일식 (스테키동, 타레이 세세리동,미소카리메) - 노량진 전라도 회양념 / 해물 ☕ - 성수 오늘 성수 맑음 카페...

마데이라 캐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글렌피딕 125년 역사상 최초의 19년산 제품이며 국내에 190병 한정 출시된다. XX@XX <변조, 절대불허: 저작권자,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원본 글: 중앙 닷컴| Click...

잔 더 줘도 괜찮을텐데라는 생각을 마음 속으로만 했습니다. 첫 사진은 간단한 안주류입니다. 먹기 편한 형태로 제공되었습니다. 생선알을 크래커 위에 올려두기도 했네요. 실제 캐비어라면 좋겠지만(그랬다면 참가비가 100링깃으로 끝나지는 않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