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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서 긴자도착~ 내려서 점심(한식)먹고 신주꾸로 이동~ 서울과 다를바 없어보임~ 호텔 도착~ 가장 친한 5살 어린 모 기관장(그래도 59살임)과 함께 같은 호실 사용~ 짐풀고, 일정, 행사, 기관방문등등.. 오티 끝나고 각자 숙소(호텔 방)로 이동, 후배...

쓰촨호텔의 유명 셰프 천젠민(陳建民)과 같은 전작입니다. 이 '파나소닉 다카시도'는 구성이 명확하고 경치가 탁 트입니다. 색채가 단아하고, 경지가 청일합니다. 필기를 겸비하고 느슨함과 정도가 적당하며 먹물의 농담이 적절하고 모양이 나타납니다...

오모데긴자(表銀座) 종주를 다녀오고 "꽃들의 정원" 이라는 남알프스를 항상 생각해 왔다. 북알프스 중악에서 돌아본 야리가다케 북알 야리가다케에서 바라본 남알 후지산 시기상 나의 휴가 시즌은 일본이 우기 인지라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

행복하장🍀☘️ 긴자 가서 시나모롤 도장 만들고 인형 사고 갸또러스크 사왔지예😁 시나모롤 도장 달라고 햇자나요 못 줫넹 SorRY 근데 잘 안 쓸 거 같아요 나 또 불운해서 내 도장만 배경이 자꾸 번짐 ㅠㅠ 하나 망해서 두 개 만들었는데 둘 다 배경이 번짐...

해 더 새로울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만년필 구매까지의 이야기와 페어링해서 쓰는 잉크, 146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외삼촌께 받은 몽블랑 146, 144 을 사용하면서 144은 제손에 작아 불편했고 146은 필기감이 너무 좋아 사감을 넣어 말...

아침 비가 내린다. 추운 겨울 날씨를 재촉하는 비다. 걱정이 되어 도쿄 날씨를 보니 의외로 따뜻하다. 12시5분 발 나리타(成田...숙소가 있다. 미쓰이 가든 호텔(Mitsui Garden Hotel)이다. 긴자, 신주쿠, 신바시 곳곳에 체인호텔이 있다. 오다이바 해변...

간명성, '긴자'의 휘황찬란한 밤거리와 비에 젖어 흐느끼는 뒷골목의 초롱등불 빛, 틈 없이 꽉 맞물려 놓은 인도불륵 , 호텔 영접실이나 연회장, 휴게실, 공동 목욕실, 승강기 내, 식당 등에서의 깍듯한 태도와 뒤로 물러서는 배려심은 물론이고, 한끼의...

오후에 긴자로 넘어가는 일정 입니다. 지역별로 스케쥴을 잡아서 움직이는 동선을 최소한으로 한것 입니다. 에도성 까지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시바코엔역"(미타선)에서 타서 4정거장에 있는 " 오테마치역"에서 하차하여 C13B 출구로 나가면 에도성 입구...

푹자고 낼부터 제대로 움직이는게 나을까...아님 한군데라도 더 보고 자는게 나을까.. 자신을 이겨내는게 가장 힘들다는걸 이날...결국 본전생각에 ㅋㅋ 움직였어요 ㅋ 긴자에 도착했어요 비가 오는 긴자라니..왠지 운치있더군요 (운치는 개뿔ㅋㅋ 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