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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에 위치한 고요하고 한적한 마을로 향했다. 거기엔 ‘꽃피는 봄날’이라는 나무 팻말이 달린 건물이 있었다. 그곳은 더사랑교회였다. 입구엔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시가 보인다. 옆의 나무 팻말엔 마태복음 25:35이 적혀 있다. “내가 나그네...

본다. “요한의 아들 시몬에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한복음 21:15). 주태환 장로와 서순복 권사 2025 3월...동원하여 열심히 제설작업하고 있다. 말끔하게 치워 깨끗해진 교회 마당 꽃샘추위 폭설로 다시 변한 눈 세상 대관령 풍경

많았다. 올해도 작년처럼 예배, 청년부 모임, 교회 청소 등 주사랑교회 성도로서 김연준 씨가 할 수 있는 일 주인되도록...연준 씨와 한 해를 계획하기 위해 일지를 잘 읽었네요. 준비한 덕분에 연준 씨가 추억하여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를 꿈구네요. -더...

키우는 데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쉬쉬하고 넘어간다. 엡4:15 -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그리스도시니라. 를 대면서. 이러면서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진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 조용기, 김홍도, 전병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