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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코 아, 네..... 아코 ....... (유키나 씨, 생각보다 태연해.... 내가 너무 예민했던 것뿐인 걸까....) 이이쿠라 수고 많으십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유키나 .....아뇨.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5화 외치는 마음 식당 이이쿠라 ....오늘...

짠 스토리의 맞는 이미지를 고르는 것이였는데.. 두 곡의 느낌이 정반대였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구분되는 이미지를 찾아야 했다. (출처 : 핀터레스트) 왼쪽 "heart surf" 이미지 오른쪽 “Dirp" 이미지 “ 이제 드디어 마지막 !! 노래를 들으면서 곡의...

언제 도감작 다 해요 징짜 언제 젬을 모아서 뽑기를 해서 그많은 영웅들, 무기들을 언제다 뽑습니까.. 제가 계정 3년동안 한거 잃어버리고 3년동안의 또 계정 성장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3년후면 저 20살이에요 망해요 제 계정 제발 돌려주세요 한번만 더

훨씬 더 매력적인 모습들이 많았던 바이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해 보인다. 콩깍지가 씌인 걸까? 아, 어쨌든 구원자는 좀 천재인 것 같긴 하다. 딴 맘 먹으면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선언해버리고 마는 바이스. 아, 박력 있어보인다. 모든 걸 다 해내고...

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 한그릇만 더 먹을까? 냉장고에 100개 더 있어요 그렇게 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르겠어요 그래 그럼...백발백중 돌아가신 저냥반이 하나씩 장만해주신거야 됐어요 할므니 아 골라봐! 요 흑진주 목걸이 어떠냐 기풍이가 탐내던건데...

모습입니다 아~~~ 여기 분위기 심상치가 않아 보입니다 많은분들이 놀란 모습으로 햔곳만 응시 하고 있습니다.. 오오옷!!! 2조인가요? 제대로 신이 났습니다 왜일까요??? 앗 이분때문에..ㅎㅎㅎ 멀리 완도에서 오신[ 완도 밤바다님] 노래열창중입니다 노래...

새해엔 스토리 회원 님들에게 좀 더 즐겁고 재밌는 일이 많이 생겼음 하는 바람으로 출퇴근 때 심심풀이 땅콩처럼 읽을 만한 내용으로 올려 봤다.(1부, 2부) 1부는 얼만 전 올린 적이 있는데, 조금 긴 내용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을 듯싶다...^^ [1...

오늘? 아, 오랜만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상혁이에게 꽤 깊은 편지를 쓸 생각입니다; 제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오케, 적어도 노력은 해...

보니 더 흉칙했어요. 구멍만 뻥뻥! 코도 없어진 지가 오래 되었죠. 저 위에 성당에 기도하러 가신대요. 목에는 묵주를 감고 계셨죠. 그래서 ‘아저씨,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안아 드리면 안될까요? 전 신학생입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오늘 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