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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여울 납회~(10.11~13)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애 먹고 그래도 그 와중에 손맛들은 보고... 누구보다 의암에 진심이었던 세분과 함께 합니다~ 언제 봐도 못생긴 여울. 더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딱 두 자리! 아무리 봐도 견지터 같지 않은 곳에서도 입질은 있어요. 흘린지 십분이나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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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복데이'~~🍉🍗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해서 수레와 바구니에 담아주기도 해 보았답니다~^^ 비록 수레에 수박을 담기 보다는 수레에 타는것을 더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여울이들이였네요~~ㅋㅋ 그리고, 커다란 수박을 반으로 나누어 스스로 수저로 떠담아서 맛있게 먹어보기도 하고, 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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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님~~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울님~~안녕하세요^^* 새해 이렇게 빨리 인사를 드려서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좀 더 건강하시기 바라면서 여울님의 정겨운방송에 귀 기우리며 즐거운시간 가집니다 여울님~~!!!!!홧 팅^^* 감대진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컬투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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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특화 아미쌀로 건강밥상을 차리는 농가맛집 '아미여울'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은 아미여울이 유일한데요. 아미쌀은 네덜란드, 몽골 등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긴 쌀알 모양에 특유의 찰기가 있어 향후 수출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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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라는 말 - 복효근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처럼이나 끄떡없어서 내가 여울에 빠져 허우적댄다 해도 남들이 듣기에 춤처럼은 느껴지지 않을래나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안노라시는* 그 능갈맞은, 그래서 천만번은 더 빠져나 보고 싶은 여울 여울이란 말 참 예쁘지 않나요? * 소월의「개여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