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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백 (2010) - 왓챠피디아 웨이 백(2010) - 왓챠피디아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 105...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 pedia.watcha.com

지난 7월에 보았던 우리나라 농구 영화 '리바운드'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었어요. 실화 바탕의 영화라는 매력도 있었고요. 스포츠 영화가 은근히 긴장도 되고 재미도 있더라구요. 하여 선택한 영화. 하루종일 술에 쩔어 사는 남자 '잭' 가족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며 오직 자유를 찾아 6,500KM라는...없는 거리를 탈주한 이들의 리얼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웨이백 영화보실분은 자막까지 있으니 그냥 화면키우기 하시고...

(사진출처 : Daum) [영화 줄거리] 스타 농구선수였던 잭(벤 에플랙)은 알코올 중독으로 나락에 떨어지지만, 농구코치 자리를 제안받고 다시금 재기를 꿈꾸게 된다. [영화 결말] 주인공 잭은 켄자스 주립대의 전액 장학금 제안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