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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더클라임-오스틴대장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 메모 : 올겨울 범굴암,조비산 징크스가 비켜가지않네요. 볼더링 투어(도장깨기)로 더클라임 사당점 다녀왔습니다. 점점 유려해지는 언니들 무브에, 대충 홀드 몇개 빼고가도 완등하는 대장님..많이 웃고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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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포츠클라이밍센터 명단** 201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사당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실내인공암벽 시설 회원 2,300명이상, 2008년 개설 http://cafe.daum.net/mindclimbingclub 하드프리 세상 Hard Free World 스포츠클라이밍 동호회 회원 2,200명이상, 2007년 개설 http://cafe.daum.net/seonwoonsan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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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그리고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턱! 클라임 할 때 익혀놨던 옛날 기억들을 상기하며 바위의 갈라진 틈에 발을 끼우고 또 다른 바위 귀를 잡고 기어 올라가면 또 다른 바윗덩이가 턱! 어쩌다 보니 앞에 가던 사람들도 놓치고 뒤에 오는 사람들과도 거리가 생겨 혼자 외로운 투쟁을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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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드니 어때요?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리지 클라임투어가 있는데 비용은 $130선 하버브릿지 철골을 따라 올라가는게 보통 무서운게 아니다. <시드니 중심가 관광> ->보트닉 가든. 호주의 대도시에는 항상있는 보트닉가든.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어서 오페라 하우스 가는길에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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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관령에서 소백산 고치령을 거쳐 경주까지 454㎞...., ‘10. 8. 21 ~ 8. 25,|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간이 더 지난 13:00 이후에 도착하므로 예정된 일정에 차질을 초래. 당초의 오늘 목적지인 정선까지 가지를 못하고 진부에서 머무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인생사는 새옹지마, 다음날 아침 59번 국도의 박지산과 가리왕산 사이 깊은 골짜기의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