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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고, 타이어 바꾸고도 시간이 남아 샵 구경 하고 왔더니 테드를 찾습니다. 이런 에보노비스 D메인 마샬 봐야하는데 뛰어 올라갑니다. 편의점 가서 추가 도핑 물약을 사와 결승 준비를 합니다. 그와중에 고딩 킨짱이 오토바이타고 카네얀선수 따라 도쿄...

하나 더 구매하게 되어 차량이 다시 3대가 되는 것은 솔직히 부담이 되어 다른 분께 넘기고자 했습니다. 오래전 독일에 사는...강력한 이미지와 (오래된)RS6를 본 사람도 많지 않아 그 차이를 아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염치없이 당당히 잘 타고 다녔습니다...

동네 티스테이션 가서 타이어를 사러 갔는데 제가 찾는 205 65R 16 이 제고가 없구 구하기도 힘들다해서 다른 타이어를 추천해...아직은 구매를 망설이는 중입니다. 가격두 현찰로 하니 좀더 싸게 해주시려 하는데 일단 낼선거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보여주면서,, 좌우가 거의 같다고,, 별 차이 없다고 하더군요.. 안갈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티스테이션에서는 빨리 갈아야지, 아니면 더 심해지면 타이어가 빠져버릴수도 있다면서 그렇게 겁을 주시던데.. 큐섭에서는 그냥 타고다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