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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하자면, 정부 허용 하에 1년에 1번 '퍼지의 날'이 시행됨. 그 날은 누구를 죽이든, 고문을 하든, 어떻게 하든 무법지대이고, 경찰이나 소방도 못부름. 퍼지의 날에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로 나온 건데, 난 전부 재밌게 봄. (좀 잔인할 수도 있음)

처음 나올 때 되게 신선한 소재라 재밌을거 같다고 생각만 하고 안봤는데 3편까지 나온거 같더라구요 대충 찾아보니 1편은 신선한 소재인데 완성도가 좋지 못해 아쉽다는 평이 많던데 어떤가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가요? 2 , 3편은 어떤지...?

띄엄띄엄 보면 이해안될려나??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경동나비엔 **쿠크여시들은 짤 주의하세용** 영화 더 퍼지3 : 심판의 날 (The Purge, 2016) 원래 시리즈물는 갈수록 망테크를 타는데 이 영화는 1부보다 2,3부가 더 꿀잼인 영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