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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네 이 술은 진짜 진짜, 진짜 맛 없습니다. 그냥 도수 높인 갈색 희석식 소주라고 할까요? 이 위스키 먹을바엔 제발 여기에 만 얼마-2만원만 더 보태서 페이머스 그라우스나 제임슨 드십시오. 정말이지 이건 아닙니다...

구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리쿼샵은 모르겠지만, 카발란 샵, 카발란 증류소, 각종 면세점에서 모두 씨가 말라서 올로로소 쉐리의 경우 차라리 국내에서 구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한때는 국내에서도 씨가 마르는 기미가 보였었는데 지금은 또 그...

6. 저스테리니 & 브룩스 : 1747년 런던에서 와인 판매상으로 시작한 '저스테리니 앤 브룩스'사의 스카치 위스키. 7.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 스코틀랜드 위스키 판매 1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본래 그냥 '더 그라우스'라는 상표로...

5년간 숙성시켜서 원료 포도의 응축된 향기를 자아내는 <폰타나프레다 그라파 5년>, 스코틀랜드의 No.1브랜드위스키<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맛이 우아하고 깊이가 있는 프리미엄 버번<빔즈 블랙라벨>등 이번에도 BAR 입문자들의 모든 지적 호기심을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