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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6년 만의 '역주행'… 감독 첫 내한까지 이끈 영화 ‘더 폴’ 2008년 극장가에 첫선을 보였다. 관객은 2만8,123명. 인상적인 수치는 아니었다. 16년의 시간이 흘렀다. ‘더...

나 개빡대갈인가봐....ㅋㅋㅋㅋㅋㅋ걍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 가ㅜ

상영중인 영화 더 폴(The Fall) 제목이 한글로 더 폴 디렉터스 컷 이라고 표기되어 폴이 뭘까 궁금했다. 궁금증은 영화로 해결...고고!! 떨어짐에서 비롯된 이야기 였다. 주인공 로이는 무성영화 시절의 스턴트 맨이다. Once upon a time in LA 기차에서...

더 폴 : 오디어스의 환상의 문의 감독판 오늘부터 나흘간 감독 내한 GV 열림 10만 기원 내한이었는데 내한 행사 직전에 딱 10만 찍고 시작 20만에서 30만 갈 때 하루 1만명씩 오르던 서브스턴스 여전히 하루 1만명씩 유지하며 39만 찍고 이제 50만을 목표...

재개봉한 것. 이즈음 발달한 CG작업없는 촬영만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냈다니 감탄하게되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화보기 전 알고 갔더라면 감탄의 깊이가 훨 더 했을듯 싶다. 9년걸려 찾았다는 연기신동- 어린 카틴카 언타루의 연기가...

늦게나마 더 폴 보려고 하는데 일반 영화관이랑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X 이렇게 3가지가 있던데 어디서 봐야 더 재밌게 볼 수 있나요? 그냥 좌석수 많고 큰데서 봐야 재밌다고 하는 얘기도 들은 거 같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털어쓰면되니 럭키비키잖아 마치 영화를 만들라며 악마가 속삭이는 것 같았다고함 그렇게 인맥과 전재산을 총동원해 영화 <더 폴>을 만들게 됨 가로등을 지우는 정도의 작업만 할 뿐, 무언가 CG로 만들지 않고 차라리 오래된 방식으로 돈이 많고 바보같은...

카틴카 언타루(알렉산드리아 역)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판타지 국가 영국 러닝타임 119분 배급 오드 AUD <더 폴: 디렉터스 컷>은 18년 만에 리마스터링했다. 이 영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 우화라는 것을 넣고 싶었다. 그래서 맨 처음 화면에...

명작을 몰라 보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이 영화 내가 디비디로 관람하다 이게뭐야 하고 꺼버린 영화다... 더셀 도 마찬가지 화면만 화려가하고 이게 뭐지 하던 영화... 하지만 이게 왜 재개봉을 하고 다시 찾아간 극장.. 이 영화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