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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기 얼굴 낯부닥 내끼질 낚시질 내동 기껏 내동 나가 말 안하디야. 글지 말라고. 내부치다 떨어뜨리다 내비두다 놔두다, 내버려 두다 나비둬 아야, 지 혼차 놀고있는 아그 내비도야. 내뿌러두다 내버려두다 내뿔다 버리다 내불다 내참하다 냉정하다...

그 덕개 오건선생 같은 분은 십년 동안에 상을 다섯 번이나 입어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또 누구 해가지고 그런데 그때 마다 삼년상을 내는 겁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십대 시절에 그런 삼년상을 다섯 번이나 내버리니까, 십 오년이나...

아는 얼굴들이 많이 있다. 우리 5회도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가지고 온 음식들을 나누어 먹었다. 크. 김밥이 있었으면 정말 환상일 것 같다. 이제 주위를 자세히 보이, 이 삼거리가 중요한 랜드마크 인것 같다. 우이령길의 중요한 포인트. . 석굴암...

妓生) 덕개(德介)- 琵琵聲裡寄離情(비비성리기리정) 비파소리에 이별하는 정을 담아 보낼 때 怨入東風曲不成(원입동풍곡불성) 그 원한 동풍에 섞여 곡조가 틀리노라 一夜高堂香夢冷(일야고강향몽냉) 하룻밤의 향기로운 꿈이 식어갈 때 越羅裙上淚痕明(월나...

상판 >> 얼굴 구뚱배기 >> 귀쪽 뺨 임댕이 >> 이마 정강이 >> 종아리 야게기 >> 목 저깽이 >> 겨드랑이 허운데기 >> 머리카락 신체 펜중룽히 >> 태연히 오고생이 >> 고스란히 역불로 >> 일부러 게무로 >> 설마 금착 >> 놀라다 엄블랑호다 >> 엄청나다...

비내리던 몇일전 덕개 위쪽.. 무슨 저수지 에서 밑으로 내려오던중. 앞 에서 오는 쌍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가 길을 못보고...쪽팔려 죽는줄 알뜸 ㅡㅡ* 왜 쪽팔린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윈도우를 열고 얼굴을 빼꼼이 내고 "괜찮아요~ 가던길 가세요...

본다면 ? 약간 왜소하다고 할까.. 그럭저럭 만족한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예전엔 눈이었는데 이제는...지금의 헤어스타일 ? 짧은 머리를 젤로 정리 15. 별명 ? 덕개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폭주 17. 나의 좌우명은 ? 느낌...

德介/덕개.조선초기의 기생. 琵琵聲裡寄離情 비파 소리에 이별의 정을 담아 부칠 적에 비비성리기리정 怨入東風曲不成 슬픔이 봄 바람에 섞여 날리니 곡을 다 못 타고 원입동풍곡불성 一夜高堂香夢冷 하룻밤 고대광실의 향기로운 꿈 식어갈 때 일야고당...

호주에서 놀러왔다는 내 친구 덕룡이다. 저 사진은 여기 페낭 가서 뱀사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고로 저 뱀이 독사란다! 알았지... 나도 찍었는데... 얼굴 표정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고... 나중에 또 추가 설명 하마. 그럼^^ 잠깐 그런데 눈이 내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