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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서 20분간 거꾸로 방치돼 의식불명 5세 어린이 결국 숨져 2024.07.24
숨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5세 남아 A군이 23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관장 B씨가 교육이 끝난 후, 매트를 말아 놓고 세워 그 사이에 A군을 거꾸로 넣은 채 20분 이상 방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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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거꾸로 넣은 채 10분... 5세 심정지 빠뜨린 태권도 관장 구속 2024.07.14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4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A씨가 말아놓은 매트 사이에 B(5)군을 거꾸로 넣은 채 10분 이상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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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서 5세 아동 학대 심정지 30대 관장…구속영장 신청(종합2보) 2024.07.13
혐의로 30대 남성 A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A 씨는 12일 오후 7시 30분께 양주시 덕계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B 군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은 채 10~20분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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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관장 긴급체포 2024.07.13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 40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