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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모텔’, ‘회센터’ 하나 없이 산 아래 단 두 곳의 온천만 포근하게 자리 잡았다. 그 호젓한 ‘몸 지짐’생각에 겨울이 되면 으레 울진 덕구로 발길이 향하게 된다. 서울 근교의 시설 좋다는 워터파크형 온천을 마다하고 굳이 먼 길을 달려가는...

지금도 주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해변이였다. 그 해변 송림길로 들어 서고.. 월송정의 단아한 모습. 월송정은 관동팔경의 정자중 하나로 망망 동해를 바라 보며 소나무에 둘러 쌓인 정자이다. 이 정자는 조선시대 강원 관찰사 박원종(1467~1510)이 연산군...

가야 한다. 숙식(지역번호 054) 경상북도 1호 보양온천인 덕구온천리조트(782-0677)에는 관광호텔과 콘도, 대온천탕, 스파월드...19만~32만 원, 콘도 21만~35만 원선. 온천리조트 진입로 주변에는 모텔이 많다. 송학모텔(783-6345), 송림파크장(783-9165...

산책로와 주변풍경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들 구수곡휴양림에서 울진친환경엑스포공원을 목표로 잡아 나왔다.배가 고푼걸보니,점심시간이 많이지났다. 가는도중에 식당이나오겟지했는데..엑스포공원에 도착할때까지..전혀 없다.. 할수없이 혹시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