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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일제 강점기 때부터 술을 빚어서 팔기 시작한 문화재청 등록 양조장 덕산 막걸리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증조부님 때부터 사 대가 마시는 덕산 막걸리입니다. 국민학교 오 학년 쯤 되었을까유? 들에서 일을 하시던 부모님께서 술 심부름을...

충북 진천군 덕산양조장(세왕주조)은 한국 근대 주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본 사람이 설계해 1929년에 짓기 시작한 이 양조장은 이듬해에 완공된 것으로 이규행(48) 대표의 말에 따르면, 서향으로 난 정문과 그 앞의 측백나무가 한여름 열기...

세왕주조 허영만 예로부터 진천은 물 좋고 평야가 넓어 쌀의 생산량이 많고 쌀의 질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그렇듯 영농조합법인 세왕(옛 덕산양조장)은 술을 빚기전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술도가로 '정직'을 사훈으로 밑거름 삼아 "정직한 마음...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건축물입니다. " 덕산 양조장 " 등록문화재 제58호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1929년부터 3대를 이어 온 술도가, 지금은 "세왕주조"로 상호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양조장 앞에 차를 세우니 이내 시큼한 발효주 냄새가 바람에...

의미가 담겨있다. 근대문화유산 역시 세월이 흐르면서 희소성이 덧붙여지며 그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충북 진천군 덕산양조장(세왕주조)은 한국 근대 주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본 사람이 설계해 1929년에 짓기 시작한 이 양조장은 이듬해...

시대 지어진 몇 개의 양조장을 보았지만, 덕산양조장처럼 정돈된 느낌을 주는 곳은 없다. 향나무 짙은 그늘 아래에는 덕산 양조장의 역사가 요약된 銅版(동판)이 있다. 1930년 지었다고 하니 78년 역사를 헤아린다. 덕산 양조장은 2003년 등록문화재 제...

# 6/26 충북 진천 덕산양조장, 농다리, 초평호수 둘레길 일정 출처-네이버 블로그 14:00 중앙공원 A주차장 출발 15:20~16:30 진천 덕산양조장 스케치, 시음 16:30~17:00 진천 농다리 이동, 17:00~18:30 농다리, 초평저수지 둘레길(초롱길)~ 붕어마을 18:30...

진천 덕산양조장 등록문화재58호 소 재 지; 충북 진천군 덕산면 초금로 712, 외 1필지 (용몽리) 1930년에 건립된 이 건물은 양조장의 전형을 알 수 있는 단층 합각지붕 목조건축물로 목수 성조운이 건립하였다. 외부 마감은 목재 널판을 사용하여 통풍성이...

덕산면 용몽리에 위치한 덕산양조장(등록문화재 제 58호)에서 지난 19일에 저온저장고및 시음장 신축 준공식이 있었네요 같은날 '주세페 누보 막걸리' 신제품 시음회도 함께 했답니다 웰빙 붐을 타고 한국의 전통 술 문화의 견학장소로 활용될 것이며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