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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와 나 넷이서 덕산온천 입구에 있는 오래된 역사의 해장국 집 따뜻한 방에서 막걸리로 청해온 맑은 청주와 수육 우거지...나니 출발 시간이 되어 득달 같이 데리러 온다. 그때부터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차는 천수만 간혈도? 부두의 횟집으로 돌아가...

학성2리 마을 노인회에서 덕산온천/백사장항/영목항 일일투어를 다녀옴 1. 일시 : 2018/12/21(금) - 09:00~ 10:00 : 마을회관...도착 - 10:00~ 12:00 : 온천욕 - 12:30~ 14:00 : 백사장항 힐링횟집 중식 - 14:30~ 15:30 : 영목항 현회탄 횟집 - 16:00...

너머 덕산온천도유명하지만, 남당항으로 가기 위해서는 홍성읍의 홍성온천으로 가는 편이 낫다. 609번 지방도를 타고 홍성읍으로 다시 들어온다. 신경통, 혈압강화, 류마티즘에 효능을 가진 온천수로 산행에서 흘린 땀을 말끔히 씻는다. (041)633-6666...

마자 숙소를 잡았지요. 윤봉길 생가가 있는 덕산온천... 뜨거운 물을 욕조에 담고..푹... 아이고 피로가 풀린다. 어제는 안면도...되더군요. 조금이라도 많이 느낄수 있는 일정을 잡자...ㅋㅋㅋ 아침 9시 만선회집 사장님이 스타렉스를 몰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