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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목요일은 동읍 덕산에 위치한 덕산 요양병원 목욕 봉사를 하는 날이다 매번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생노병사의 고통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 힘도 들지만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나서는 개운해서 넘 좋다는 말씀 한마디에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동읍 덕산에 위치한 덕산 요양병원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 노인 목욕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볼때마다 힘든 것도 있지만 `아이 개운하다` 하고 좋아 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도 많답니다

매월 세째주 목요일은 119 의용소방대 대원님들과 함께 동읍 덕산요양병원 목욕 봉사 하는 날 입니다. 한번씩 볼때마다 깡마른 모습을 보면 마음도 아프지만 개운하게 씻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의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낌니다. ~~~

해맑음 예술단원 오늘은 덕산요양병원을 찿아 위문 공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난타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