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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님 인천 032-465-3781 50.원시인3님 서울강서 ***-***-**** 51.이상윤님 충남당진 041-356-5557 ***-***-**** 52...***-***-**** 55.월랄라~님 서울송파 ***-***-**** 56.김성덕2님 경기성남 ***-****-**** 57.강태고이님 대구 ***-***-**** 58...

작은다람쥐 21 오큰 22 감악산 23 이호진입금 24 별나그네 25 가는거야 26 방랑 27 드림빌더 28 빈 29 깜이 30 토방 31 맨이 32 동틀때 건강 30km 참가자 (후미 도우미- 에어포스) 참가번호 참가번호 참가번호 참가번호 참가번호 1 청죽 2 은가비 3 나인볼...

진접 - 덕소 방향으로 가야 할 지 잠깐 갈등을 하다 신호등을 먼저 받은 광릉내 - 서파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광릉내 수목원길은 사시사철 어느때 가도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출근 시간 무렵이어도 이 길은 한적하다. 광릉내를...

해서 덕소를 지나니 팔당대교북단으로 와 합류하자고 하고는 은륜을 굴리는데 청심님의 뒷바퀴가 펑크가 나서는 청심님과 알루팡님 그리고 내가 합심하여 튜브 교체를 하였는데 또 다시 펑크가 난다. 팔당대교를 지나서 도로의 갓길쪽으로 강변에 앞서간...

달린다. 덕소 지나 팔당, 강변의 포플러들이 아침 잠에서 깨어나 싱그럽게 흔들린다. 이름도 낯선 읍들을 숱하게 지나고서 잠에 빠져들 즈음 홍천 도착 11:30. 30분 후 출발이다. 운전수, 차장, 승객들의 점심 시간이다. 터미널 옆 국밥 집에 우르르 몰려...

가슴에 강 같은 평화가 물밀듯이 밀려온다. 골목마다 구수한 된장국에 매콤한 찌개 냄새, 여기저기 개 짖는 소리, 삐~걱 대문 여닫는 소리…. 사람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렇다. 아프리카 케냐에 사는 마사이족은 하루 평균 3만 보를 걷는다. 한국인은...

줌마 강(30) 우수애향단 2004/09/19 2006/04/15 강미경(30)창마,하남 받지않음 권호기(25회) 우수애향단 2004/09/06 2005/12/03 권호기 25회 범골 받지않음 정병화 우수애향단 2004/09/06 2005/12/01 창마을정병화대구 받지않음 천사[26회] 우수애향단...

모두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 토리나무이며 아직은 열매가 푸르게 달려있다. 키 작은 소나무의 솔방울도 여물어서 가을이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고, 팥배나무 가지 에도 팥만한 열매가 9월의 마지막 햇볕을 기다리고 있다. 제3헬기장을 내려와 한강이 보이는...

걍 덕소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무려 30분이나 늦은 10시 30분 도착. 어찌나 미안하던지~~~ 하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어 서로 인사후 기념촬영하고 이름도 예쁜 예봉산으로 출발. 길쭉길쭉하게 뻗은 나무들이 늘어서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많지않아서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