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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왔네요 ... 10년전이지만 그때에 보리밥집이 생각이나...!! 아직 영업을 하고잇을지는 모르나 구리시 덕소에 자리하고있는 보리밥집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했던 곳이지요 .. 아직 그집이 있드라구요 아~~~~ 그때 그맞이 날까 ??? 옛...

식당촌에서 보리밥/칼국수(몽촌토성)로 즐거운 오찬. 길 건너 *[나룰도서관]을 지나 황토산책길이 있는 근린공원 거쳐 [하남풍산역]에서 일정 마무리. 날씨 좋고, 하늘 맑고, 햇살 따씁고, 강물은 푸르고, 강바람은 가볍고, 길은 깔끔하고, 무엇보다 길벗...

모임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구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요셉의집에 구역모임은 늘 행복한 잔칫날..ㅎㅎ 별내구역모임 24.7.27...함께 하는 만남안에서 형제애가 쑥쑥 자라나길 빕니다. 보리밥과 함께, 또한 우리들과 함께.. ㅎㅎ 여기도 옥수수에 커피...

단지가 보이네요.. 강 하류쪽 방향입니다. 저 멀리 밀인지 귀리인지 거둬서 묶어놓으 것들이 보입니다. 우수 펌프장입니다. 보리밥 먹으러 가던 식당도 보입니다. 뒤쪽에 고기구이집 입니다. ^^ 사이버 공간에서는 제 사업장 간판이 달려있습니다. ^^ 제...

자꾸 덕소에 있는 식자재 마트로 내몰고 있습니다. ㅎㅎ 농협이란 것이 농민들을 위한 것인데 농민들을 착취하고 있네요. 고객들도 비싼 줄 알면서 하나로 마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 대부분이 현지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농협 조합원)들인데 대출...

하더군요. 시끄럽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파리떼와 모기떼에게 버티다가 결국 항복하고 주린배를 부여안고 돌아왔습니다. 오후1시쯤 돌아오는길 배가 고파서 덕소의 보리밥집으로 가서 가리산에서 홀쭉해진 배를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ㅎㅎ

만주 벌판에 바람을 일으키는 것만큼 쉽지 않겠나이까. 이제는 이 소녀도 풀었던 머리도 가지런히 묶고 만주낭자가 되기 위해 조신하게 있을 예정이오니 신이시여!! 부디 이 소녀의 소원을 들어주시면 덕소의 보리밥집에서 한상 쏘겠다는 처자가 있나이다...

보이네요. 많이 걸어왔죠? 강북으로 건너왔어요. 워커힐 호텔 밑을 걸어갑니다. 수석동 미음나루 뒤에 요런 예쁘 길을 지나고요. 멀리 덕소아파트 단지가 보이네요. 보리밥집에서 밥먹고요. 찻집에 들러 차도 마시고.. 토요일의 추억쌓기 투어 끝났습니다...

7월 번개 계획표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남이섬재추진 2 우천 3 보리밥 덕소 4 길동육회집 분당쎄분견적 넝,천,솜,청산,부 5 용문산(장) 6 휴무 7 주일 8 은고개 9 나사나계곡 10 000 11가나안덕 전체모임 12원정라이딩계획 13 초복 고센농장 14 주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