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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팀 뒤풀이...덕소계곡 & 양수리 뽕잎 칼국수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팀은 집으로 복귀하는 도중..또다시 옆길로 새서 덕소계곡에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도롱룡 잡고 놀다가 양수리 뽕잎 칼국수집에 가서 식사까지 하고 나서야 흩어 졌답니다. 참 못말리는 진격가족들 입니다~ 서울근교에 이런 맑은 물리 흐르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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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팔당,화도 주변 먹거리집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척의 덕소역까지 가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주방장을 겸하고 있는 안주인 이효순씨(46)의 빠가사리 매운탕 맛은 널리 알려져 있고, 식탁에 따라나오는 쑥부침개 맛을 못 잊어 찾는 손님들도 많다는 것이 동행했던 현지 사람들이 덛붙여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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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운길산 종주기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저기 내려 가고 있다. 하산후에는 어덯게 할꺼인지를 결정을 한다. 남양주 조안면 명물인 뽕잎 칼국수를 먹고 갈지 바로 덕소 쪽으로 갈지.. 뽕잎 칼국수를 먹고 가기로 결정. 마침내 계단길을 다 내려 오니 바로 약수물이 우리를 반긴다. 시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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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골 수동계곡 돌아오기 200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막는다. 덕소외곽도로를 20km/h의 전후의 속도로 진행하는데 뒤에서 무어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속도를 더 높이라고 아우성이다. 그래도 묵묵부답. 귓등으로 듣고 기냥 내던 속도로 달린다. 팔당대교를 지나고 터널이 밀집해 있는 신도로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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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에서 느껴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경륜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은 뽕잎과 누에가루가 들어가고 흰색은 동충하초가 들어간 면발이라 한다. 이 두 면발을 다시 반죽해 칼국수로 낸다. 칼국수...만드는데, 먼저 해물을 넣고 끓이다가 적당히 끓으면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다. 국물 맛이 시원하기 이를 데 없어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