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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2명 내야수 1명 1라운드에만 벌써 3명이예요 대박이예요

2006년생 덕수고 정현우 키 184 / 몸무게 87 최고구속 147km 삼성 포수 김민수 선수랑 친척 관계임(고종사촌)

완봉을 기록하며 최고구속 142km를 마크했다. 너무 일희일비 하는 경향이 있어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 7라운드.-> 임신호(덕수고) -> 내야수. 덕수고의 1번타자 및 주장 출신.작전임무 수행능력이 뛰어남. 8라운드->오준혁(북일고)-> 외야수. 2009년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제구가 안정되기 시작했다. 신체조건도 좋아 경험만 많이 쌓는다면 앞으로 선발투수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 덕수고 오른손 오버핸드 투수 한승혁은 메이저리그 계약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1라운드 후보군에서 제외했다...

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이승호(경남고. 투수)를 지명하는 등 모두 10명을 뽑았다. 187cm, 88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이승호는 좌투좌타로 유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최고 145km의 직구를 던지며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톱3로 꼽혔던건 충암고 이학주선수, 덕수고 성영훈선수, 경기고 오지환선수였습니다. 이중 이학주선수는 미궁으로 성영훈선수는 두산, 오지환선수는 LG에 각각 1차지명됨에 따라 히어로즈의 시선은 당해년도 좌완투수 최대어였던 장충고 강윤구선수와 휘문...

1라운드 해외파 김진영 덕수고 재학 당시 시카고 컵스와 120만 달러 계약을 체결,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으나 2013년 4월 방출, 팔꿈치 수술에 이어 공익요원으로 군복무 해결 트라이아웃때 140대 초반의 스피드의 직구와 130대 중반의 체인지업 또 최고...

한화 품으로 그리고 서울고에서 눈여겨 보던 투수 김동현과 김영우는 각각 1라운드에 KT와 LG 품으로 인필드가 좋다는 덕수고 야수들 중 정현우와 박준순은 1라운드에 각각 키움과 두산의 품으로 배승수는 4라운드에 한화 품으로 우정안은 8라운드에 LG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