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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2024년7월5일 덕수궁[德壽宮]을 다녀와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수궁 덕홍전[德壽宮 德弘殿] 정의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덕수궁의 편전으로 사용된 궁궐건물. 궁궐건축·편전(便殿). 개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中和殿)의 동북쪽, 침전인 함녕전(咸寧殿)의 서쪽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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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역사문화기행 41] 덕수궁 중명전에서 볼 수 있는 비극의 장면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 덕수궁 함녕전.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침전이다. 이곳에서 고종이 승하했다. ⓒ 최서우 관련사진보기 ▲ 덕수궁 덕홍전. 고종의 편전, 즉 집무실이다. ⓒ 최서우 관련사진보기 덕홍전 왼편을 보면 단청을 칠하지 않은 이층 목조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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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유산 탐방기] 덕수궁 석조전, 준명당, 즉조당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편전)과 사생활 공간(침전)이 다른 건물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석조전에서는 신하와의 분리, 업무와 사생활 공간이 모두 하나의 건물로 합쳐졌다. 수백 년 동안 이어오던 전통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 석조전 기둥 사이 탐방객(24년 5월 추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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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던 중명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축해 2002년부터 미술관으로 활용 중이다.] [중명전(重明殿) 중명전은 대한제국의 중요한 현장이다.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대화재 이후 중명전으로 거처를 옮긴 고종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이곳에서 불법적으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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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면서, 편전 겸 접견소로 이용하였다. 고종이 오래 머물다 보니, 1906년 이후 수옥헌은 [중명전]으로 불리게 된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며, 헤이그밀사 파견이 추진된 거점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이후 사교클럽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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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덕수궁 흔적찾아 걸어보기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전과 편전도 겸함 고종이 1907년 폐위 후 1919년 사망 때까지 지낸 곳 덕홍전은 고종의 외빈 접견 장소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인 1902년 기념해 만든 대한제국의 영빈관이자 연회장-웅장하고 화려함 1907년 순종의 황제즉위식이 여기서 열린 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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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해모수 6기 - 덕수궁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1)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식 건물이지만 우리 전통 문양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석어당 앞에서.. 덕수궁에 있는 전통 건물 중 현재 유일한 2층 건물입니다. 단청을 칠하지 않는 건물이지요. 왕의 편전이었는데, 광해군 시절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갇혀 지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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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石造殿)과 분수대(噴水臺) - 황궁에서 미술관으로, 연못의 거북이에서 분수대의 물개로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수궁에는 서양식 건물인 양관(洋館)이 여러 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석조전은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상징하고 황제국으로서의 위용을 잘 보여줍니다. 동양의 궁궐은 정전, 편전, 침전의 기능이 각각 구분되어 있던 것에 비해, 석조전은 이 모든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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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제의 궁궐, 덕수궁 석조전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궐은 편전과 침전이 분리되어 있는데 석조전은 이를 한 공간에 둔 서양식 궁전으로 1900년에 착공하여 1910년에 준공되었다. 고종 때 건축했지만 공식 행사나 행사 후 만찬 장소로 사용되었고 고종은 시종 함녕전에 기거했다. 일본에 있던 영친왕이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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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07(수)소테츠호텔~덕수궁 산책 (1부 이야기)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함녕전 함녕전은 황제의 침전이다. 함녕전 옆으로는 덕홍전이 있다. 덕홍전 덕수궁 중화전(中和殿) 우측에 위치하며 편전으로 사용한 건물이다.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된 함녕전과 나란히 남향으로 지어졌으며 정무를 맡아보던 곳...